RM은 단순한 대여자에 머물지 않고, SFMOMA의 아메리카 카스티요(América Castillo), 김효은 큐레이터와 함께 ‘공동 큐레이터’로 공식 참여했다. 약 2년 전 군 복무 중 미술관 측의 제안을 받은 그는 작품 선정을 비롯해 전시 구획, 작품 배치, 액자 선정에 직접 관여했다. 아울러 100단어 내외로 정제해 집필한 한국어·영어 작품 해설문과 직접 음성 녹음한 이중언어 오디오 가이드, 전시장 배경음악 선곡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창의적 역량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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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BTS RM의 시선으로 잇는 한국 근현대미술과 세계… 美 SFMOMA 특별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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