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회사가 10평 이하 소형 주택 거주자에게 지급하는 주거지원금(월 70만~80만 원 선)을 받아 방을 구한 뒤 에어비앤비나 셰어하우스로 다시 임대하는 수법을 동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복지 예산을 쌈짓돈 삼아 자기들끼리 임대 수익을 나눠 가진 황당한 투기를 벌인 셈이다.
실제로는 더 넓은 평수(15평)에 살면서 가짜 계약서를 만들어 회사를 속이는 일은 예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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