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샘난다"…'거장항준', 박찬욱·봉준호 감독의 샤라웃 티저 공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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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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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은 "올 것이 왔다. 거장으로 불려야 마땅한 분"이라며 "장 감독님을 미워하는 사람을 찾아내는 건 전 세계를 뒤져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깊은 신뢰를 표했다. 이어 "통화할 때마다 긴장한다. 팬입니다. 좋아합니다. 사랑의 불꽃!"이라고 외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박찬욱 감독 역시 "거장이 되어 빛을 보게 되어서 정말 부럽고 샘난다"라며 부러움을 표하는가 하면, "어떻게 저렇게 머리가 좋을까 감탄하지만, 코미디는 내 영역이니 넘보지 않기를 바란다"라는 재치 있는 경계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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