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 엘 우니베르살은 ‘명예 외빈’ 지정이 약 10년 만에 이뤄졌다고 전했다. 시는 방탄소년단이 2013년 데뷔 이후 한국 음악과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으며, 전 세계 젊은 세대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쳐온 점을 지정 근거로 꼽았다. 또한 이들의 방문이 보고타를 세계적인 행사 개최지이자 문화·창조 산업의 중심지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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