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고백…"투병하며 이봉원과 이혼하거나, 좋아지겠다 생각" 솔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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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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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사실을 남편 이봉원에게는 가장 먼저 밝혔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제가 문자를 보냈어요. 나 아프다. 읽었는데 답이 없는 거예요. 놀랐나 봐요. 그러다가 답이 왔더라고요. 괜찮을 거야. ‘걱정하지 마 내가 있잖아’”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박미선은 “사람이 아프면 마음이 삐뚤어져요. 남편이 그렇게 해주니까 마음이 눈 녹듯 (사르르 녹았다). 요새 신혼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설레더라고요”라고 전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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