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한국 유도의 첫 금메달이자, 1994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에 나온 여자 57㎏급 금메달이다. 재일교포 3세인 허미미는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이다. 2021년 세상을 떠난 할머니가 “한국에서 올림픽에 나갔으면 좋겠다”는 유언을 남기자,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건너왔다. 허미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금메달을 갖고 할머니 영전을 찾겠다고 다짐했는데, 이를 지키게 돼 기쁘다”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52472?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