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수장 김영배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영화 '암살자(들)' 단체 관람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역사 왜곡 등의 논란이 불거지자 줄줄이 단체 관람을 취소하고 있는 사회 분위기와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우리 지역위원회에선 영화 단체 관람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논란과는 별도인 행사다. 좋은 영화, 의미 있는 영화, 재밌는 영화를 보는 모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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