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이 노인 죽기 살기로 나섰지”…문 닫은 시골 병원, 주민들이 되살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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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 사이로 병원에 가야 살 수 있는 노인들이 태반인지라 걱정이 컸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는 심정에 병원을 다시 열어달라고 하소연했다”고 말했다.
수산의원은 주민들이 다달이 발생하는 손실 500만원을 지원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진료를 계속해달라고 매달리자 7월 말부터 다시 문을 열고 환자를 받고 있다.
다음달 2일 면 체육대회 때 모금 행사를 열고, 같은 달 23~25일 슬로시티 힐링축제에서는 국밥을 팔아 수익금을 수산의원 유지·관리에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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