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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피싱' 주의 바랍니다> 우체국을 이용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안내해 드립니다.

무명의 더쿠 | 09-29 | 조회 수 816

https://x.com/koreapost_ipark/status/2104807190649602545?s=20

 

 

 

<'레터피싱' 주의 바랍니다> 우체국을 이용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안내해 드립니다.

최근 등기우편물 배달 과정 중 수취인 부재 시 부착하는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정교하게 위조해 전화나 QR코드 접속을 유도한 뒤,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신종 피싱 범죄(레터피싱) 의심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왼쪽이 진짜 도착안내서, 우측이 위조된 도착안내서입니다.)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힘들 수 있지만, 포스트잇과 같이 깔끔히 탈부착되는

진짜 도착안내서와 달리, 위조 안내서는 투명 테이프로 붙여져 있거나 떼어낼 때 지저분하게 찢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진짜 도착안내서 뒷면(접착면)에는 우편물 방문수령 안내사항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우체국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 문자, QR코드 등을 통해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 같은 개인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의심되는 안내서를 발견하셨다면 즉시 가까운 우체국이나 우편고객센터(1588-1300), 또는 경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우편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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