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은 1962년 처음 정식종목이 된 뒤 단 한 번도 같은 선수가 두 번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안세영이 오면서 역사가 바뀌었다. 안세영은 이날 결승에 오른 것 자체로도 여자단식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총 68차례)최다 결승 진출 기록을 세운 것이다. 안세영과 경쟁할 대형 유망주가 나타나지 않는 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결승 진출 세계 기록을 매 대회마다 스스로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안게임 최초 2연패를 통해 안세영의 시대가 더욱 가파르게 치솟고 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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