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망명 시도하다 붙잡힌 北해커…“온몸 석고로 떠서 북한 끌려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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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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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씨는 이후 베이징 북한대사관 지하 감옥에 갇혀 약 1년간 감금 조사를 받은 것으로 보고서는 전했다. 주중 북한대사관 영사부 건물 지하에 비밀 감옥이 있으며, 북한이 망명을 시도하거나 이탈 조짐을 보이는 자국민을 이곳에 가둬 조사한다는 것이다.
2023년 8월 고려항공의 평양~베이징 항공 노선이 재개되자 북한은 배씨를 전신 깁스를 한 환자로 위장해 휠체어에 태운 뒤 평양으로 이송했다. 도주나 저항을 막고 공항 관계자와 이용객의 주의를 끌지 않기 위해 환자처럼 꾸민 것으로 추정된다.
https://v.daum.net/v/20260929104114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