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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서양의 품종 개량된 관상용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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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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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거리에서 흔히 보는 비둘기는 바위 비둘기이다.
한국에서는 이 바위 비둘기 외에 다른 종의 비둘기를 보는 것은 흔치 않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는 300종 이상의 비둘기가 있으며
인간이 관상용으로 만들어낸 품종을 포함하면 1000여 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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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백 비둘기
장식용으로 개량된 역사가 가장 긴 비둘기다
털이 방수도 안 되기 때문에 비 한번 오면 큰일이다
제대로 비행이 불가능해서 걷거나 뛰는걸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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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너 포터 비둘기
관상용으로 개량된 인위적 교배종
한눈에 봐도 날 수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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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 비둘기
비행하다가 갑자기 빙글빙글 돌며 곤두박질을 치고, 다시 날아오르기를 반복한다.
인간이 뭐 유전자 조작을 통해만든건 아니고 아직 명확한 원인은 안 밝혀졌다고 함.

 

학자들은 유전적 결함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음.
다만 비둘기 레이스나 공중제비 대회는 실제로 있어서 사람들이 이 비둘기들을 비윤리적으로 훈련시키거나 브리딩하거나 때로는 죽이는 경우가 많이 적발되었다고 함
얼마나 공중제비를 우아하게 도는지 최대 몇번이나 공중제비를 도는지
공중제비만으로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놓고 비둘기 개조술사들이 참가해서 겨룸
일종의 장애를 인위적으로 대물림시킨 결과라는 말도 있는데 기절염소처럼 우연히 발생한 돌연변이를 교배시켜 개체수를 늘린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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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테일 비둘기
공작처럼 보이도록 개량한 종
우리가 흔히 보는 한국의 길거리와 같은 유전자의 비둘기 개량한 종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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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뱅 비둘기
품평회용으로 옆의 시야를 가려 날 수나 있을련지 의문이다.
주변을 볼 수 없어 자연에서는 절대 생존 못 할것임은 분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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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 비둘기
1600년대에 잉글랜드에서 바위 비둘기로 선발 육종해 태어난 품종이다.
안면이 녹아내리는 물거북병에 걸린게 아니라 2년 동안 눈과 부리 주변의 주름살이 점점 들어나 이런 형태로 완성된다
딱 봐도 보는 거랑 밥 먹는거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보인다.
이렇게 개량된 강아지 품종 무언가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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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둘기다 아니 진짜 이름이 Hen(닭)임 진짜 닭둘기임
혹은 도시 모데나에서 기원했다고 모데나비둘기라고도 함.
평범한 한국 길거리의 그 비둘기를 장기간에 걸쳐 닭 같은 체형으로 개량함.
이렇게 태어난 뒤틀린 둘기들은 대부분 비둘기 콘테스트에 출품하려고 만드는 장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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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비둘기
1846년 찰스 다윈이 컬러 패턴을 조사 하기 위해 만든 품종
매우 온화하고 키우기 쉬워 관상용 애완동물로 많이 기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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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이싱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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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견, 품종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승한 혈통있는 비둘기들을 전문 브리더들과 경매장을 통해 우수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후손 새끼들과 경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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