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애초에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가 후세대로 갈수록 불리함.blind
5,453 23
2026.09.28 13:28
5,453 23

biwNOT

자본주의 살면서 자본주의를 모르는 바보들 한트럭이네
한국이 독립하고 나서 이제 대략 세대를 거쳐온게 4-5세대쯤 될거다


지금 각자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이 앞세대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중요한 시대임
그래서 사회적으로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단어가 나온거고 말이야

막말로 중소 다녀도 금수저라면 흙수저 대기업 출신보다 부모 도움을 통해 더 우량한 자산을 거머쥘 수 있음
 

6.25 전쟁 터진 후에 한국은 거의 태초마을을 갔기 때문에 그때는 서로서로 자산도 없고 누가 저축 열심히 하고 아끼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던 시기였고
그렇게 벌어진 자산 격차로 교육 또는 자본이전으로 출발지점부터 달라지는 거지

특히 우량 자산(=서울 아파트 및 경기남부 아파트)을 먼저 선점할 경우 화폐가 지속적으로 풀리면서 가격이 상승하기 마련인데
이미 앞 세대들이 자산을 먼저 틀어쥐고 있고 돈은 계속 풀리는 시스템이라 갈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는 것임
또한 수명도 계속 늘어나서 쥐고 있는 자산이 잘 풀리지 않기도 하고 증여로 시장에 나오지 않기도 하고
결국 서울 면적은 한정되어있는데 수요는 계속 있으니깐 말이지

결국 후세대일수록 개인 평균을 초월하는 근로소득 혹은 재테크 감각을 지니고 있어야함

이건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야 런던 암스테르담 뉴욕 이런 우량한 자산을 깔고 있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 살인적인 주거비를 아낄 수 있어서 자산을 형성할 수 있기에 캥거루 맘 소리가 나오는거고

나도 이제 40대지만 이건 인정해야한다
영포티들 지금 세대보다 취업도 기회도 많았던 건 사실임
물론 5060보단 내 세대가 어려웠던 것도 맞음

특히 지금처럼 대출규제가 강할 경우 신규 시장 진입자는 기회가 박탈되는 것도 사실이다
인정할 건 해야지 초딩화법으로 너도 어려움? 나도 어려움 보면 한숨 나와서 씀

bAZMQm

lUPBQY

AXsCLY

댓글 2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13 10.02 23,22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0,2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6,3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84,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83,5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3,5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2,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65080 이슈 오늘 퇴근길에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에 많이 놀랐을 텐데 당황한 내색 없이 끝까지 할머님의 안전을 걱정하며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받아서 박보검 미담 영상 제출합니다. 1 09:10 274
1765079 이슈 김민재가 개빡쳐서 인터뷰한 이유 gif 9 09:08 907
1765078 이슈 이광수 새로운 버블기능 습득 <<비상 8 09:06 1,336
1765077 이슈 일본에서 엄청 화제인 급식사진 20 08:59 2,489
1765076 이슈 2026 경북 영주 인삼축제 홍보영상 8 08:57 583
1765075 이슈 지능이 느껴져서 무섭기까지 한 범고래 눈.mp4 3 08:56 1,137
1765074 이슈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7 08:55 1,335
1765073 이슈 기안 뛰어 넘는 자연인 출연하고 시청률 회복한 나혼산 근황 6 08:50 2,016
1765072 이슈 삑삑거리는 슈바오🐼 4 08:50 1,202
1765071 이슈 물고기자리 충격 근황.... 25 08:40 1,407
1765070 이슈 베트남인이 일주일 동안 죽어서 곰팡이가 핀 생선을 한국인에게 먹였다고 조롱하는 영상이 올라와서 논란 35 08:28 4,773
1765069 이슈 통제 기질이 심하면.. 일할 때 제일 힘든게.. 나의 뜻과 다르거나 못마땅한 걸 참는 거가 젤 힘든거 같아(당사자성 발언) 34 08:13 4,098
1765068 이슈 엄마의 고양이 덕질 기록 16 08:03 3,832
1765067 이슈 지예은 중학생 때 겪은 썰 너무무서워 ㅁㅊ 시험기간이라 늦게까지 학원에 있을 때 화장실에서 물 뿌리는 장난치려고 칸 아래 보면서 친구 찾는데 12 08:01 4,684
1765066 이슈 무기력증 잇는 사람들은 쇼츠 릴스 멀리하고 일기 쓰고 인지치료 상담만 받아도 엄청 좋아짐 8 08:00 2,062
1765065 이슈 아니 그리고... [암살자들]의 진짜 주제는 과거의 기자들을 소환해서 현재 현실의 언론 종사자들에게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당신 선배들의 직업정신을 되살려달라는 거임 18 07:49 2,274
1765064 이슈 내가 이걸 왜 뛰어야되냐고 7 07:49 2,376
1765063 이슈 유튜브 알고리즘 개편한다고 함 18 07:30 3,861
1765062 이슈 박지훈이랑 영통중에 떨린다고 안떨리게 해달랬더니...twt 13 06:59 3,043
1765061 이슈 이광수 도경수콘서트 vcr에 특출함 7 06:53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