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기준 피해자 인생 요약
+ 친구 엄마 사주로 콩쿨 직전에 납치 당함
+ 어깨에 총 맞고 죽을 고비 넘김
+ 5년간 기억상실증으로 집에도 못돌아감
+ 국제 미아 & 난민 되어 외국의 수도원에서 생활
이후 주인공들이 27세가 된 현재 드라마 스토리 전개
드라마가 가해자 시선(비오, 비오엄마)을 너무 친절하게 그려주다보니 피해자(정요)가 복수 시작하는 전개 나오자 오히려 욕 먹는 중
(안 믿을까봐 피해자가 욕 먹는 현장증거 쳠부함)
그런데 지금까지 피해자가 한 복수라는게
- 가해자 슬럼프 극복시켜줌 (무대로 끌어내려고)
- 자기가 작곡한 곡 초연 시킴 (자기 고통 느껴보라고)
- 독설함 (곡 해석이 제대로 안 되어서)
주어 : tvN 주말드라마 <포핸즈>
드라마는 재미있습니다......
근래 보기 드문 과몰입 유발드인데
그냥 피해자 인생이 너무 억까라 정리해봄 ㅠㅠㅠㅠㅠ
콘텐츠를 제작하시는 분들
범죄 피해자 다룰땐 좀 섬세하게 다뤄주십쇼 ㅠㅠ
이번주가 마지막회라 제발 잘 마무리해주기만 바랄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