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은 에너지 소비가 크고 전신의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는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다만 산행 직후 이어지는 뒤풀이에서 무심코 과식하거나 술을 마시면 오히려 체중 관리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배우 고소영(53)도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등산하고 내려오면 운동했으니 살 빼야겠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딱 도토리묵만 시킨다”라며 “근데 막걸리 한잔 마시면 파전이나 닭볶음탕 같은 다른 음식을 더 시키게 된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오히려 다음 날 더 살이 찌더라”라고 말했다.
https://naver.me/GqfAST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