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뭐했다고 그돈 받아요?”…국회의원 추석 휴가비, 직장인 월급 비교해보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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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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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국회의원 명절휴가비는 439만6560원이다.
월 일반수당 732만7600원의 60%를 설과 추석에 각각 지급하는 방식으로, 연간 명절휴가비는 약 880만원에 달한다. 올해 국회의원 연봉은 약 1억6093만원으로 지난해보다 403만원 늘었다. 이에 따라 연간 명절휴가비도 약 30만원 올랐다.
직장인의 한 달 소득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액수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12월 기준 임금근로자 평균 월소득은 375만원이다. 의원에게 한 차례 지급되는 명절휴가비가 이보다 약 65만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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