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인과 조문객들은 모두 가마가사키 미오쿠리노카이(釜ヶ崎見送りの会), 즉 ‘가마가사키 배웅회’의 회원들이다. 의지할 가족이나 친인척이 없는 무연고 고령자들이 외로운 죽음을 맞지 않고 세상과 존엄한 작별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원봉사 단체다. 은퇴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인 스기모토 요시히로(82)가 2012년 2월 만들었으며, 불교 승려 나카하라 도요코(65)가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100여명이 배웅회에 등록돼 있다.
https://v.daum.net/v/2026092611023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