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찌꺼기 파일 및 레지스트리 정리

https://www.piriform.com/ccleaner/download/portable

CCleaner (무설치 무료 버전)

요즘 컴은 최적화해도 별 의미가 없지만 기본적인 찌꺼기 파일을 정리할 떄는 평가가 좋은 CCleaner를 이용하자.

처음에 영어로 나오는데 Options-Settings에서 Language를 korean으로 변경하면 된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법은 단순하다.

프로그램 제거는 제어판 기능과 비슷하지만 윈도우의 쓸데없는 기본 프로그램을 삭제해주는 기능이 추가적으로 있다.

하드디스크의 무슨 파일들이 용량을 차지하는지 검색할 수 있다.



모든 드라이브 선택 검색은 검색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잘못 지우면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잘못 지워도 문제 없는 동영상 게임 사진 프로그램 음악

자료등의 파일만 저장되어 있는 폴더만 검색하자

물론 중복 파일 삭제시에는 삭제해도 되는 파일인지 잘 확인해야 된다.

2.유사 사진 및 음악 파일 찾기

http://www.similarityapp.com/download

Similarity (설치 프로그램 무료 버전)

다른 프로그램들처럼 해쉬값,파일 이름,파일 크기만 비교해서 찾는게 아니고 패턴,태그,음향까지 분석해서 찾는다.

하드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및 음악 파일의 폴더를 체크하고 플레이 버튼 클릭하면 끝이다.

몽키 스페너와 드라이버가 엑스자로 되어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더 자세하게 설정을 할 수 있다.

사진처럼 왼쪽에 가까울수록 유사 파일을 찾을 확률이 높아진다.

검색 결과가 나오면 바로 삭제하지 말고 사진은 미리보기로 확인하고 음악은 재생하여 들어본다.

중복 외에도 유사 파일까지 찾기 때문에 사진 파일의 원본 및 편집 파일,보정 파일

음악 파일의 원본 및 커버곡,MR 버전,리믹스버전,클래식등을 저장한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3.일괄 파일 이름 변경하기

※ 앞으로 설명할 파일 이름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미리보기로 꼭 확인하고 파일 이름을 변경하자

A.간단한 파일 이름 변경

 

DarkNamer(무료,무설치)

파일 이름 변경 프로그램.개인이 만든 프로그램이고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간단하고 쉽게 변경할 수 있지만 전문적인 기능이 필요할 경우에는 한계가 있다.

정규식 및 Mp3 태그 EXIF 정보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B.고급 파일 이름 변경

https://www.advancedrenamer.com/download

Advanced Renamer(개인용 무료 프로그램,무설치 지원)

이름을 변경할 파일과 폴더를 드래그하면 된다.개인용으로는 기능상 거의 최고라 할 수 있다.동시에 여러 기능의 적용도 가능하다.

다만 단점은 인터페이스가 악간 불편하다는 것.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여기 저기 클릭해야 한다.

http://www.bulkrenameutility.co.uk/Download.php

Bulk Rename Utility(개인용 무료 프로그램,무설치 지원)

Mp3 태그와 EXIF 정보 기능은 없지만 정규식을 지원하고 위의 프로그램보다 인터페이스도 편하다.DarkNamer처럼 한 눈에 들어오는 인터페이스

역시 이름을 변경할 파일과 폴더를 드래그한다.더블클릭하여 파일 이름이 초록색인 경우에만 이름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폴더 자체를 마우스로 추가한 경우에는

이 기능을 활용하여 일부 파일만 선택하여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한글 메뉴는 지원 안 하지만 Replace,Remove,Add,First,Last,From,to등 기초 영어 단어수준이고 미리보기로 바로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몇 번 만지다 보면 기능을 파악할 수 있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름 변경 메뉴가 한 곳에 다 있어 인터페이스가 편하고 여러 기능을 동시에 편하게 바로 적용하여 변경할 수 있다.

4.파일 및 폴더 관리하기

탐색기..윈도우 10까지 나왔는데 윈도우 프로그램중 제일 발전없는 답 없는 프로그램이다.탐색기는 윈도우 설치시 기본 프로그램이라 사용자는 제일 많지만 

기능은 구리다.다른 프로그램들을 사용해보면 탐색기가 얼마나 구린지 알 수 있다.

A.간단한 기능 사용자

http://windowsforum.kr/index.php?mid=data&search_keyword=clover&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8357751

Clover(무료)

그냥 탐색기에 크롬 스타일로 탭 기능과 북마크 기능만 추가했다.

물론 이 정도만 있어도 파일의 복사 및 이동은 탐색기보다는 훨씬 편하지만 다른 기능들이 없기 때문에 본인은 사용하지 않는다.

파일 관리자 프로그램 사용하기

탭 기능 외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파일 관리가 편하다.

예를 들면 현재 파일의 경로를 클립보드로 복사,동일한 확장자 선택,폴더 비교,폴더 동기화,파일의 내용으로 파일 찾기,특정 열 항목 표시 및 정렬,주석 삽입

파일 및 확장자 색 지정등 본문에 일일히 설명하기 힘든 많은 기능들이 존재한다.

물론 위에서 설명한 일괄 파일 이름 변경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즉 한 프로그램만으로 일괄 이름 변경 및 탭 외에도 다른 기능들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는 뜻

B.중급 사용자

http://freecommander.com/en/downloads-portable

Freecommander(무료,무설치 지원)

탐색기를 대체하는 파일 관리자 프로그램도 종류가 엄청 많은데 프리 커맨더는 무료 프로그램중에는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무료라서 회사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물론 집에서는 프리커맨더 안 쓴다. -_-

한글로 안 나오면 환경설정의 단축키 F12키를 눌러 General에서 korean으로 변경하자

프리커맨더의 시작화면이다.프리커맨더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파일관리자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탐색기와 달리 탭 기능이 있고 양쪽으로 창이 2개 분할되어 있기 때문에 파일 및 폴더의 복사 이동이 편하다.

(파일 관리자중에 Q-DIR 프로그램은 창이 4개나 되고 Fly Explorer 프로그램은 창을 6개까지 표시할 수있다.이 프로그램들도 무료 프로그램이지만

업데이트도 매우 더디고 다른 기능들은 떨어지는 편이다.)

그리고 툴바 기능이 있기 때문에 파일관리자에서 자주 사용하는 메뉴 혹은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등록해서 시작 버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프리커맨더의 경우 폴더 이동하는 창(폴더 트리)은 처음에 나타나지 않는데 폴더 트리의 표시(보기 메뉴에 있다.)는 Alt + T를 누르면 된다.

본인은 폴더 트리는 끄고 화면을 넓게 사용한다.탭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프리 커맨더의 메뉴 화면이다...역시 대부분의 파일 관리자가 비슷한 구성이다.

탐색기에 있는 메뉴와 설정 부분을 제외하면 파일 관리자에서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다.

파일명 일괄 변경 - 아까 설명했듯이 파일 관리자에는 파일 이름을 변경하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들어있다.물론 약간씩 지원하는 기능이나 사용법이 다르다.

전체 파일명을 문자로 복사 - 현재 커서가 위치한 파일의 경로를 쉽게 클립보드로 복사하는 기능이다.

동일 확장자 선택 - 말 그대로 똑같은 확장자만 선택하는 기능이다.예를 들면 문서나 음악 파일만 선택해서 다른 폴더로 이동할 때

토렌트 파일만 삭제할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탐색기로 분류해서 선택하는 것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리 커맨더의 파일 이름 변경 기능이다.위에서 설명했듯이 파일관리자들은 일괄 이름 변경 기능은 기본으로 지원한다.

[n]은 원래 파일명의 약자를 말한다.확장자는 변경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사진은 대부분의 파일관리자에서 사용되는 파일 이름 변경 방법중 하나이다..물론 프로그램마다 방법은 약간씩 다르다.

[n,4,2]는 파일명 기준 왼쪽의 4번째부터 2번째 글자만 표시한다는 뜻이다. 

파일명 기준 왼쪽의 1번째부터 6번째까지 표시하고 New를 삽입하고 왼쪽의 7번째부터 4번째 글자만 표시한다는 뜻

생각보다 쉽다.

아래 화살표 모양의 버튼을 클릭하면 다양한 이름 변경 기능의 메뉴가 나오고 원하는 메뉴를 클릭하면 미리보기에 적용될 이름이 변경되며 

파일명에도 약어로 자동 입력된다.미리보기로 확인한 후 이름 바꾸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메뉴를 일일히 클릭하는 것보다 약어를 입력해서 이름을 변경하는게 더 수월해진다.

사진처럼 음악 파일의 경우 태그 기반으로 파일 정리를 할 수 있다.

위의 MP3 메뉴에서 원하는 것을 순차적으로 클릭만 하고 중간에 공백만 삽입하면 된다.

사진 EXIF는 실제로 해본적은 없지만 방법은 비슷하다.

다시 메인 화면으로 돌아와서 Ctrl + T를 누르면 탭이 생긴다.자주 사용하는 폴더를 모두 탭으로 지정한 후 우클릭해서 속성을 클릭하면 탭의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

잠금 하위 폴더로만 탐색 가능에 꼭 체크하자..이 경우 탭이 변경된 상태에서 프로그램을 종료해도 기존 탭 설정이 그대로 열린다.

속성 창에서 나와서 설정을 클릭한다.탭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 여러 줄로 나타내기에 꼭 체크하자 나머지는 취향대로 설정한다.

Ctrl+Shift+Y를 누르면(도구-즐겨찾기-즐겨찾기 도구 편집에 있다.) 아까 설명한대로 툴바에 프로그램을 등록할 수 있다.

파일 관리자에 프로그램을 등록하면 모니터가 큰 경우에는 파일 관리자를 창 구석에 활성화시키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작 메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사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파라메터는 입력하지 않아도 되지만 %ActivSel%을 입력하면 커서에 위치한 파일을 선택한 프로그램으로 바로 열어주는 기능이다.

즉 사진은 이미지 파일을 선택해서 그림판으로 바로 연다는 뜻이다.당연히 파라메터를 빈 칸으로 두면 그림판만 실행된다.

... 버튼을 클릭해서 선택한 항목 (전체 경로) - 활성을 클릭하면 %ActivSel%가 자동 입력된다.

툴바에서 방금 추가한 프로그램에 우클릭해서 즐겨찾기 도구 모음 편집을 클릭하면 Ctrl+Shift+Y 눌렀을 때랑 같은 창이 나온다.

편한 방식대로 사용한다.

사진의 아이콘에서 우클릭하면 도구 모음 편집창이 나온다.

이 곳에서는 프리커맨더의 상단 메뉴에서 2번 이상 클릭해야 되는 아이콘을 원클릭으로 실행할 수 있게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을 추가할 수 있다.

도구 메뉴의 단축키 정의는 프리 커맨더에서 사용하는 단축키의 설정이다.단축키 사용자는 필히 설정 

프리커맨더만 사용해도 탐색기보다는 많이 낫지만 무료라는 장점 제외하면 다른 유료 파일 관리자와 비교하자면 좀 단순하다.

C.고급 사용자

기능이 많지만 처음에 어느 정도 설정을 하고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물론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대부분 탐색기에 없는 기능을 설정하는 것이고

해당 프로그램에 있는 기능들을 다 사용할 필요도 없이 단순하게만 사용하면 금방 익숙해진다.

파일 관리자의 양대 산맥

http://www.softpedia.com/get/File-managers/Total-Commander.shtml

Tatal Commander (유료)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등록 여부를 묻지만 30일이 지나도 다른 유료 프로그램들과 달리 아무 기능 제한 없이 사용할 수는 있다.

인터넷에서 파일관리자 관련 글을 한 번이라도 봤다면 토탈 커맨더(토커)가 최고라며? 할 정도로 파일 관리자중에서는 부동의 탑을 달리는

유명하고 인기 많은 파일 관리자이다.

프리커맨더도 마찬가지이지만 대부분의 파일 관리자들의 시작 화면이나 기능들이 약간씩 비슷한 것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토커를 참고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토커가 원조고 나머지는 짝퉁..당연히 위에서 설명한 프리커맨더의 기능도 토커에서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커의 경우 마우스를 사용해도 되지만 단축키에 최적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실 토커를 사용해보면 명성에 비해 의외로 사용하기 쉬운 프로그램이란 것을 알 수 있다.포토샵이나 엑셀처럼 메뉴가 다양하고 복잡하지도 않다.

메뉴마다 클릭만 해도 무슨 기능인지 대부분 알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물론 사용법은 쉽지만 다소 설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들에 비해 약간 귀찮은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또 특정 기능은 다른 파일 관리자가 나은 점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가 된 이유는 다른 파일 관리자들과 차별되는 플러그인 기능때문이다.

브라우저로 치면 익스보다는 크롬에 가까운 프로그램이다.크롬이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해서 익스와 차별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듯이 토커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크롬처럼 램 많이 먹고 무거운 프로그램은 아니다..

토커의 최초 실행화면이다..93년부터 개발된 프로그램답게 기능은 많지만 솔직히 외관은 좀 구리다.

색 설정을 하면 도스 시절에 잘 사용했던 프로그램인 Mdir처럼 변경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색 설정을 하니 순정 상태보다는 훨씬 낫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특정 확장자의 색 지정이나 남은 용량 표시 단위 변경,열 너비 변경등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토커에서 가장 강력한 기능중 하나인 일괄 이름 변경 도구...익숙해지면 토커로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일괄 파일 이름 변경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프리커맨더가 참고했기때문에 토커와 비슷하지만 딱 봐도 토커가 더 많은 이름 변경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폴더의 모든 하위 폴더를 일일히 클릭할 필요없이 하위 폴더의 모든 파일을 한 창으로 다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토커에만 있는 기능은 아니고 프리커맨더에는 보기 메뉴에 단일 구조 보기라는 기능으로 존재한다.)

이 것을 활용하면 한 번에 대량의 이름 변경 및 파일 관리가 한결 쉬워진다.

무료 파일 관리자와 정규식 기능에도 차이가 있는데 토커의 경우 완벽하게 지원한다.물론 음악 파일의 경우 태그가 입력되어 있으면

프리 커맨더에서 설명한 것처럼 정규식으로 변경할 필요는 없다.

토커에서는 파일 작업시 다른 창의 폴더로 복사 및 이동,압축 해제를 해주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탐색기에서는 단축키를 이용할 경우 Ctrl+C로 일단 복사하고 폴더를 이동한 뒤 Ctrl+V로 붙여넣기 해야한다.

하지만 토커는 그냥 F5 누르면 반대편 창으로 복사할 수 있다.이동과 압축 해제도 마찬가지..잘 활용하면 편한 기능

물론 탐색기의 복사,이동 단축키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토커를 사용한다고 해서 탐색기의 단축키를 사용 못 하는 것이 아니다.

몇 개는 달라서 탐색기처럼 동일하게 설정해줘야 하지만..

폴더 비교..말 그대로 양쪽 폴더를 비교해서 왼쪽 창에만 있는 파일,오른쪽 창에만 있는 파일만 따로 표시하는 기능이다.

폴더 비교와 비슷하지만 동기화 기능이 있다.아이튠즈 동기화 사용자는 잘 알겠지만 초보자는 동기화 기능을 조심해야한다.

https://www.gpsoft.com.au/DScripts/download.asp

Directory Opus(유료)

본인이 사용하는 파일 관리자다.

https://www.gpsoft.com.au/DScripts/evalrequest.asp

60일 체험판 인증서(이메일로 신청)

디렉토리 오퍼스(오퍼스)의 경우 30일이 지나면 토커와 달리 사용할 수 없게 된다. 60일 체험판 인증서를 신청해서 다운받고 설치하면 30일 기본 사용 제한이

60일 사용 제한으로 늘어난다.다른 이메일로 계속 갱신하면 개인의 경우 무료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1년에 6번만 하면 된다.

자체 기능만 보면 다른 파일 관리자들에 비해 낫다.테마 관련 설정은 브라우저로 치면 크롬보다 자유롭게 설정 가능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 가깝다.

물론 그만큼 설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기다리고 있다.

다른 파일 관리자들과 차별되는 점은 위에서 설명한 프리커맨더와 토탈커맨더등이 탐색기와 다르게 생겼는데 오퍼스는 탐색기와 비슷하게 생겼다.

그리고 단축키도 사용가능하지만 단축키 유저보다는 마우스 유저한테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오퍼스에는 단점이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여러 줄의 탭을 지원하지 않는다..대신 탭의 위치를 위 아래 말고 좌우로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다.

고급 기능은 많은데 다른 파일 관리자가 다 지원하는 기본 기능인 여러 줄의 탭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의문

오퍼스의 실행화면..탐색기와 비슷한 화면이다.유심히 보지 않으면 탐색기에 아이콘만 변경한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다른 파일관리자처럼 창 2개를 지원하지만 반대로 없애고 창 하나만 사용할 수도 있다. 

아까 설명한 오퍼스의 단점이다..탭이 많으면 탭의 이름을 변경해서 짧게 줄이고 글씨의 크기를 줄여야 한다.

그래도 모니터 화면이 넘어갈 만큼 탭이 많으면 나머지는 잘려서 나오고 스크롤바처럼 이용할 수 있지만 불편하다.

오퍼스 역시 툴바 기능을 지원하는데 약간 귀찮지만 편법으로 툴바에 폴더를 만들면 된다.툴바의 모든 아이콘은 단축키로도 실행가능하다.

약간의 설정을 통해 툴바의 위치를 변경하고 탭의 위치도 왼쪽으로 변경하였다. 탭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변경하면 탭이 위 아래 있을 때보다 약간 많은 탭을

표시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폴더마다 색 혹은 사진을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폴더의 이동은 탭 , 툴바 버튼 외에 즐겨찾기로 이동할 수 있다.

단 즐겨찾기 순서를 변경할 경우에 즐겨찾기 편집 메뉴를 이용해야 한다.폴더 트리에서 즐겨찾기 순서를 변경할려고 하면 폴더가 이동하니 주의하자

그 외에 단축키로 폴더 이동하는 기능, 본인은 사용하진 않지만 타이핑 입력으로 폴더를 이동하는 기능도 있다.

서브 메뉴의 생성도 쉬우며 필요한 경우 한 개의 아이콘으로 클릭,휠클릭,우클릭에 각각 명령을 지정해 3개의 명령을 실행할 수 도 있다.

만든 툴바는 따로 분리하여 모양을 변경할 수 있고 모니터 특정 위치에 계속 표시하거나 작업표시줄 숨김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런처 기능)

다른 프로그램 없이 단축키 실행이 가능한 확장자로 분류된 우클릭 메뉴를 쉽게 생성할 수 있다.물론 이 메뉴는 탐색기에는 표시되지 않는다.

오퍼스를 사용하면 탐색기를 사용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폴더는 아이콘 변경없이 특정 이미지 파일을 폴더 안에 넣기만 해서 폴더 미리 보기 모양을 변경할 수 있다.

이것을 이용하여 음악 폴더를 앨범 커버로 표시해서 볼 수 있다.

컴퓨터 리소스 사용률..메모리 1기가 시절도 아니고 큰 차이는 없다.

오퍼스의 경우 폴더에 사진 삽입 기능을 사용하면 순정 상태인 경우보다는 메모리 사용률이 조금씩 늘어나는데

모든 폴더마다 사진을 삽입하면 메모리 사용률은 100메가 넘게 된다.물론 요즘 시대에는 큰 의미는 없다. 크롬이나 포토샵 같은 램 먹는 프로그램에 비하면 양반

http://www.mediafire.com/file/8b9yyt1pw3ql2kr/%ED%86%A0%EC%BB%A4+%EC%98%A4%ED%8D%BC%EC%8A%A4+%EC%82%AC%EC%9A%A9%EB%B2%95.zip

토커와 오퍼스 기초 사용법

                            

         

5.파일 목록 만들기

토커와 오퍼스에도 있는 기능이지만 쉽게 이쁘게 만들 수 있다.

http://www.rlvision.com/script/download.php?ref=rlv.com&file=Snap2HTML.zip

Snap2Html(무료,무설치)

탐색기와 같은 구조로 생성되며 브라우저로 볼 수 있다.

드라이브를 통채로 검색해서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하며 특정 폴더도 선택 가능하지만 복수 선택은 할 수 없고 파일의 크기와 수정 날짜만 표시된다.

http://www.sttmedia.com/downloads/FilelistCreatorWin.zip

FilelistCreator(무료,무설치)

특정 폴더의 복수 선택도 가능하고..다양한 열 기능의 표시도 가능하며 사진(JPG,PNG,BMP) 문서(TXT) 엑셀(CSV) 브라우저(HTML)등 다양한 방식으로 저장 가능하다.

음악 파일의 경우 파일 이름 및 크기,수정 날짜 대신 태그 방식으로 저장할 수 있다.단 열의 순서는 변경하지 못 하므로 필요한 경우에는 엑셀을 활용하여

순서를 변경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