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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실업 대표팀에게 졌다고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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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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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jeonsangil17/status/2103490990703247868?s=20

그냥 속상합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WBC 8강에 올랐던 류지현호가 일본팀에게 0-5 완패를 했습니다.

다만, 대만을 완파한 덕에 아직 경우의 수가 충분히 남아있으니 마지막 중국전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중국을 꺾는다는 전제하에 일본이 대만을 이기면 우리는 결승에 진출하고, 만약 패배하면 TQB를 따져야합니다.

제가 또 긍정의 아이콘인거 아시죠?

지난 항저우때는 대만에게 1차전을 지고도 결승에 갔습니다.

결승만 갈 수 있으면 곽빈이 있기때문에 무조건 우리가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또 다시 행운이 따라주길 바랄 뿐입니다.

 

 

https://x.com/jeonsangil17/status/2103494906224480617?s=20

일본 실업야구 팀은 그렇게 쉽게 무시할 수 있는 팀은 아닙니다.

최근 실업야구 출신들이 아시아쿼터에서 한국 야구로 유입이 되고 있기도 하고,

실업야구에서 NPB로 진출하는 경우도 잦습니다. 거기에 일본 홈이기도 하고요.

상대적으로 대만을 더 철저히 준비해 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본에게 아시안게임에서 진 것은 상당한 충격파로 다가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이 분위기를 잘 추슬러주기를 바랄뿐입니다.

무엇보다 중국전이 중요합니다. 중국전만 이기면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https://x.com/jeonsangil17/status/2103497057709522967?s=20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나라는 일본에게 진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이대호가 중심타선에 있었고 류현진이 선발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승환도 등판했었고요. 하지만 졌습니다.

그렇다고 류현진이나 이대호나 오승환이 잘 못하는 선수인것은 절대 아니죠. 세계적인 선수들입니다.

반대로 지난 APBC에서는 NPB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많이 참가했고,

우리 나라는 저연차 선수들이 주축을 이뤘는데도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WBC에서도 오타니가 포함된 일본 대표팀을 상대로 우리나라가 정말 싸웠고요.

당시 우리는 선발이 고영표였었고, 우리는 일본 사와무라상에 빛나는 투수를 공략했습니다.

많이 싸우게 되면 당연히 전력차는 크게 납니다.

하지만 정말 단기전에서는 생소하고, 정보도 없고 변수도 많아서 이변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업 대표팀에게 졌다고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정형 기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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