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 직전인 이달 23일 삼성전자 종가는 28만5500원이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주가는 약 9.3배로 뛰었다. 당시 삼성전자에 100만원을 투자했다고 단순 가정하면 현재 약 935만원이 된 셈이다. 배당금과 세금, 거래비용 등은 제외한 수치다.
미국 주식에 넣었어도 자산은 크게 불어났다. 2016년 같은 날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127.02에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2일(현지시간)에는 7764.64를 기록해 10년 동안 약 3.7배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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