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명량해전은 반드시 이겨서 백성을 보호해야 할 전투였다는 말이 된다. 적군의 오판을 가져오는 전술에서 일익을 담당했던 피란선의 백성들은, 우리 수군 입장에선 ‘반드시 이겨서 지켜야 할 대상’이기도 했다. 이순신 장군은 그런 심리전도 동시에 노렸을 것이다.https://v.daum.net/v/20260925060137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