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공개일 발표 포스터’로 화제됐던 그 장면해고노동자들을 사랑하려고 하는 거라던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가 새벽에 호석(설경구)과 미옥(전도연)의 뒤를 쫓아가 그들의 고통의 밑바닥을 몰래 촬영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