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스까지 탄 배틀 그라운드 사건 + 스팀 이슈 수정함
10,273 46
2026.09.24 04:30
10,273 46

https://m.youtu.be/cSV9Q9CJrbw?si=wHfb-y4uTcEc_UCR

 

일단 설명이 가장 잘 된 영상임


글로 풀어보자면

1. 배틀 그라운드(이하 배그)에서 직접 이벤트성 대회를 개최함.

 

2. 베트남에서 공식대회 국가대표까지 한 선수가 우리나라 선수를(그냥 방송인) 상대하면서

중계화면을 보며 플레이하는, 소위 말하는 방플을 시전함.

 

3. 이를 확인한 우리나라 선수가 배그에 문의하자

배그에서는 "중계화면 본게(=방플) 아니라 시청자들이 채팅으로 쳐 준 정보 보고 경기 한거다(=챗플)" 라는 말을 함.

비유하자면 "이 학생은 답안지를 본 게 아니라, 문제 풀어주는 사람을 데리고 시험 친 겁니다." 라고 한 꼴.

 

4. 저 대답을 들은 참가자는 이번 피해에 대한 배그의 공식적인 인정과 사과를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보이콧을 선언.

그러자 배그는 해당 사항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 없이, 일부 지역에 대해 선수 구성을 조정하겠다는 말을 포함한 4과문을 발표.

 

베트남 선수들, 그러니까 일부 지역에서 조정되는 선수중 한명(=히마스)은 힘들어서 쉰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림.

 

조정되는 선수중 다른 한명(=탄부)은

"우리가 보려고 본게 아니고,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경기하다가 걔들이 쳐준 정보를 불가피하게 보게 되었다. 미안하다."

는 내용의 글을 올림. 애초에 대회는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하는게 아님;

 

5. 배그 공식 파트너로서 회사와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했던 한국 선수들은

배그측의 4과문과 베트남 선수들의 언행에 빡쳐 대회 2일차에 보이콧을 선언하자 배그는 2차 4과문을 올림.

 

내용인즉슨 채팅을 보고 경기한 베트남의 히마스 선수와 탄부 선수를 대회에서 제외시켰다는 것으로,

여전히 그들의 행적인 방플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과 사과는 없었음.

 

그러자 이번의 이벤트성 대회가 아닌 공식 대회의 스폰서들이었던

백억커피, 깐부치킨, 노기어, 링티가 스폰서십을 철회함.

사족으로 난 백억커피 카라멜 팝콘 좋아함.


6. 히마스가 개인 방송에서 우리나라 선수의 방송의 좌표를 찍어 사이버 불링을 유도함.

방송 당사자인 수피는 끝없는 베트남어 도배에 멘탈이 나가 급하게 방송을 종료.

 

7. 베트남의 배그 유저들은 "방플 하면 안된다는 규정도 없잖아!" 라며 격렬하게 항의,

"너희 한국인도 방플 하잖아" 라며 한국 유튜버들의 채널이나 SNS에 도배함.

방플하지 말라는 공식 규정이 있으며, 한국 참가자들은 방플 안했음.

 

8. 배그 퍼블리싱 총 책임자의 이름으로 히마스와 탄부의 방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사과문이 올라옴.

무려 국회가 크래프톤 의장에게 이 사건 때문에 직접 전화를 했다 함;

국감 시즌이라 그런가

 

이 영상에선 언급이 안되었지만 베트남의 배그 유저들은 불매운동을 일으킴.

그러나 매출이 우리나라의 10분의 1 수준이며,

애초에 베트남 정부의 통제로 스팀에서 구매하는 게임을 할 수 없는 지역이었음;

 

베트남은 빡센 규정과 부가세로 여러 게임 판매 플랫폼들이 진출을 포기한 곳임.

거기에는 배그를 판매중인 스팀도 포함되어 있으니 당연히 베트남에서 배그하는 사람들은

VPN을 사용해 우회해서 게임을 구매, 즐기고 있던 것.

베트남에서 공식적으로 허용된 게임이 아니라는 기사도 뜸.

(https://www.vietnam.vn/ko/game-pubg-pc-dang-duoc-phat-hanh-khong-phep-tai-viet-nam)

이 기사에 따르면 정식으로 베트남에서 유통되고 있는 배그는 모바일 버전 하나뿐.

 

베트남 유저들을 위해 만들었던 유튜브 채널이나 여러 SNS 채널들도 폐쇄 되었고

스팀에서 지원되는 언어에 베트남어가 있었다가 사라진데다

베트남 지역 리그마저 운영을 종료함.

 

다만 배그가 베트남에서 공식적으로 허가 받은 게임이 아님을 모르지 않았을텐데

리그를 운영 해 오고 있던 것이 의문점임.

 

 

마지막으로

 

AVbBnz

배그 회사인 크래프톤 블라인드

 

 

 

댓글 4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긴스바이정샘물X더쿠🩵 3초속보습세럼 & 수분광채PDRN미스트 체험단 50인 모집 96 00:05 2,47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17,5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49,7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05,1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77,7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7,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7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1,7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5,1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2,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802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밖으로 못 나오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편 04:44 96
3168028 유머 냥이 옆에 눕고 싶었던 강아지의 최후 2 04:44 410
3168027 이슈 싸가지 없는 일잘러는 환상이다 17 04:37 800
3168026 이슈 미스 유니버스 무대에서 넘어지고 영구적인 뇌손상을 갖게 된 사람이 고소 3 04:32 1,016
3168025 유머 강호동 : 지원아 너는 뮤직뱅크 몇 번 1등 했어? 5 04:14 1,812
3168024 팁/유용/추천 장르 안 가리고 일단 재밌으면 다 보는 원덬이 추천하는 일본 만화 109선...jpg (원덬의 인생이 담겨있는 리스트임...) 7 04:01 496
3168023 이슈 할머니가 닭 해체하기 귀찮다고 허니콤보 올림 내년엔 전 안부치고 피자 올리기로 함 8 03:56 1,722
3168022 이슈 조혜련의 태운자로 허경환타임 26 03:40 2,352
3168021 이슈 슬픈 영상이 아닌데 슬프다고 인스타 난리난 영상.................jpg 3 03:32 2,629
3168020 이슈 유럽인들에 의해 식민지화되지 않은 국가들 (식민지 시대, 1415-1975) 11 03:24 1,453
3168019 유머 퇴소할게요(원곡: 퇴사할게요) 03:21 417
3168018 이슈 이정도의 남자만 진짜 남자처럼 보이고 나머지는 다 허접이처럼 느껴짐 4 03:21 1,739
3168017 이슈 카톡으로 추석용돈 달라는 사촌동생 어케해야함 107 03:15 7,252
3168016 정보 0926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7일차 대한민국 종목별 일정 03:06 352
3168015 이슈 처참한 기자 질문 수준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나요?" 13 02:59 1,497
3168014 이슈 안세영의 플레이 🏸 4 02:52 500
3168013 이슈 타노스 생일 축하해주는 어벤져스 친구들 8 02:48 823
3168012 정치 [단독] ‘개버린 文’ 사태의 진실…“키우시라”던 尹정부, 시행령 개정엔 제동 6 02:47 825
3168011 유머 [먼작귀] 넨도로이드 나온다는 쿠리만쥬, 시사 6 02:34 867
3168010 이슈 씨스타 I Like That 추려고 태어난 거 아니냐고 반응 폭발한 외국인... 3 02:29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