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지내던 김 할머니는 지난달 12일 이웃의 신고로 숨진 지 닷새 만에 발견됐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며 평소 편의점 도시락과 바나나 우유로 끼니를 해결했다고 한다. 유일한 혈육인 조카가 시신 인수를 거부하면서 김 할머니는 무연고 사망자로 처리돼 장례를 치렀다. 상반기 무연고 사망자 64%가 65세 이상 관계 단절… 가족 대다수 시신 인계 거부. 사회적 약자 고립 막는 정책 뒷받침돼야
https://v.daum.net/v/2026092400071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