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홀릴 수 있는 배우…‘100일의 거짓말’ 작가가 밝힌 김유정·박진영 캐스팅 이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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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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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극이나 시대극, SF에는 ‘지금’의 우리가 이 이야기를 왜 보아야 하는지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00일의 거짓말’을 쓰는 동안 항상 그 이유에 대해 생각했다”라며 “우리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지만 그 삶은 우리가 속한 사회와 공동체, 그리고 시대와 떨어져 있지 않다. 조선을 떠날 생각만 하던 가경이 격랑의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는 이야기도 그런 생각에서 시작됐다. 드라마가 끝난 뒤에 이 이야기 속 인물들의 얼굴이 시청자분들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아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사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56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