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가 닷새째 수로 안에 머무는 이유를 두고 다양한 관측이 나온다. 수산과학원은 “수로 양쪽 끝이 살짝 꺾여 있어 출구를 찾지 못하는 것 같다”고 했다. 반면 정윤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통영해상실증기지장은 “상어는 후각과 청각, 시각이 모두 발달했다”며 “수질과 먹이 등 서식 환경이 괜찮아 계속 머무는 것일 수 있다”고 했다. 이 수로는 길이 1.8㎞, 폭 30~50m다. 수심은 3m 정도다.
https://v.daum.net/v/2026092300474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