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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또' 적자날까봐 오타쿠들 걱정했다는 럽라 최근 콘서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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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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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인 이키즈라이브

 

이키즈라이브의 캐치프라이즈는 '아무것도 없다면 스스로 만들면 된다.' 모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그럼 다같이 참여해 만드는데 있어 필요한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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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금투명성임 

 

이키즈라이브는 유튜브 공계로, 이벤트를 열어서 얼마 벌었는지 직접적으로 공개한다

 

아무래도 고등학생이 행사열고 하는데 영수증은 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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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해 연초 퍼스트 라이브로 벌어들인 금액이 1.677억엔

 

마쿠하리 멧세 이벤트홀 2일간 입장객 수 12532명으로 전석매진(시야제한석 포함)

 

고등학생도 한명당 1억원씩 벌 수 있는 러브라이브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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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관료부터 시작해서 인건비 소품비 의상카메라음향조명 등등 부대비용 수수료 빼니 남는게 없... 

예산없어서 위기즈라이부

 

※실제로 일본 공연업계는 티켓 매진이여야 '적자는 안났다'인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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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컨을 열 돈은 남아있었기에 지난주 세컨드 라이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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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라이브 내용은 전체적으로 극호평을 받았는데 일단 안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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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들이 마치 몇년쯤 해본것처럼 칼군무 척척 뽑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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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호응유도도 잘해

 

 

무대 연출또한 러브라이브 역대최고를 갱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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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사용해서 곡 연출하는건 원래 하긴했는데 이번 라이브는

 

곡중간에 소품이 자라나거나 예전에 했던곡도 하나같이 새로운 연출을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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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침대가 소환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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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곡 중에 타멤버들이 갑자기 출연하가도.

 

 

 

그리고 조명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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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았음

처음 불켜졌을때 다들 저게 뭐냐고 놀라함

저희는 이런거 처음봐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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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레전드급 조명질이 이어지고 스테이지 이동연출도 구현

 

오타쿠 여러분의 티켓값이 반짝반짝 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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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할수있는 모든 연출을 종합한 메인곡 리겐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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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고정카메라에서 벗어난 역동적인 카메라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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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커튼으로 스테이지 강조, 조명을 이용한 멤버벌 개인컬러 구현까지...

 

이곡만 5번해도 다들 만족했을것 같다는 얘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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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러브라이브 전통의 백합연출도 알차게 넣었는데

 

특히 이번 라이브전에 나온 곡들이 '러브송' 테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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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화원/여름은누구의것/글래스볼리젝션/잔양 에서 이어지는 전통

 

이게진짜 요즘 백합붐과 인플레이션 덕에 충격이 덜한거지

 

10년전에 나왔으면 하나같이 난리났을 연출이란것에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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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너무 잘하다보니

 

다들 이렇게 보여주면 뭐가 남나요란 맘으로 마지막까지 달리고

 

앙코르에선 신곡+새의상 첫공개까지 오타쿠 환장할건 다 집어넣은 라이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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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마지막 인사때 "'한정된 시간동안 빛나는 스쿨 아이돌'은 끝나기 위해 빛나는게 아니다"라는 

 

러브라이브 역사를 요약한듯한 명언이 나오기도. 덕질해본 사람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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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즐거웠던 라이브가 완전히 끝나고 관객퇴장직전 현장에서 즉석 정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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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 관객수 17400명(게이오 아레나, 일일 8720명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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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매출 2.814억엔 (유료 스트리밍 매출제외)

 

 

오타쿠들: 근데 적자나는거 아님?ㅠㅠ
실제로 이번에도 남는 돈은 거의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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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아 너희가 사준 굿즈 매출이 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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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 굿즈 현장판매 수익 2554만엔(사전/사후판매 매출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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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드도 연다고 한다. 돈이 많이 벌렸으니 이번엔 최초로 2도시 공연까지

 

다행이다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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