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운영사인 한강버스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운항수입이 비용에 못 미칠 경우 발생하는 결손액을 전액 세금으로 보전해주고 있다.
서울시가 추계한 운항결손액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간 총 135억원 규모에 달한다. 당초 계획했던 손익분기점 달성 시점도 2028년으로 늦춰지면서, 흑자 전환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사실상 서울시가 민간 위탁운영사의 적자를 전액 보전해주는 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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