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에서 이보다 물을 잘 그리는 화가는 없을꺼라 평받았던 사람






스웨덴의 화가이자 조각가, 판화가인 안데르스 소른
스웨덴 시골농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쉽지 않은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붓 한자루로 런던과 파리를 거쳐 미국까지 진출해 미국 대통령 셋과 스웨덴 국왕의 초상화를 그리는 스타 화가가 되었다.
성공한 뒤에는 아내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 여유롭고 평온한 삶을 즐기며 평생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다 세상을 떠났다. 급격한 산업화를 경계했던 그는 지역의 전통과 공예를 소중히 여겼고 그런 그의 그림은 당시의 생활상을 엿보는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소른은 지역의 민속, 건축, 공예 보존을 위해 후원자를 자처했고 죽기 전에 자신의 재산과 미술품들을 정부에 기증하기도 했다. 그의 생가가 현재 박물관이 된 이유기도 하다.
상당수의 그림을 검정, 하양, 빨강, 노랑 4가지 색만을 조합해 그린 것으로도 유명하다. 검정과 노랑으로 녹색숲을, 검정과 흰색으로 푸른 물결을 만들어내는 그의 무한한 4색 팔레트를 소른 팔레트라 부른다
+핫게와서 내용 조금 더 추가하고 다른 그림도 올려볼게!

이 작품의 제목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고 정면에 보이는 여성은 소른의 어머니야
수확철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감자를 삶고 있는 어머니를 그린거

이 작품은 "모라 박람회" 라는 그림인데 그의 고향인 모라의 일상을 그린 그림이야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남자와 짜증난 여성의 표정이 인상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는 그대로의 작품인 "빵굽기"
재료를 준비하고 과정부터 밀대로 밀고 반죽하고 굽고 그걸 맛있게 먹고 있는 꼬맹이까지 모든 과정이 한그림에 담겨져 있어서 재밌는 작품

어머니와 이복동생
소른은 아내를 비롯해 가족들의 그림을 많이 그리기도 했어







그의 고향인 모라 마을에 있는 생가는 지금도 보존되어 있는데
소른 뮤지엄이라는 이름으로 소른과 다른 작가들의 미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