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창욱 엘르 10월호 화보
946 3
2026.09.21 21:24
946 3

hDLtpF   

 배우 지창욱이 패션 매거진 <엘르>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지창욱의 밤’을 콘셉트로, 서늘하고 날 선 얼굴부터 한없이 다정하고 달콤한 얼굴까지. 수많은 장르와 캐릭터를 자유롭게 오가면서도 여전히 보여줄 것이 많은 그가 지닌 서정적이고도 관능적인 밤의 풍경을 포착했다.  


HUpHEn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에서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을 연기한 지창욱은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애써 연애꾼의 면모를 과장하거나 더 첨가하지 않으려 했다. 그가 지닌 태도나 행동에서 자연스럽게 스며 나오도록 말이다. 조원은 복잡하고 쉽지 않은 남자다. 끝까지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라 표현하기에 더 재미있기도 했고 꽤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정지우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를 완성해 나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원과 자신이 닮은 부분에 관해서는 “어쩔 수 없이 내가 캐릭터를 표현하기에 모든 순간순간에 지창욱이 조금씩 섞여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예진이 연기한 조씨부인과 팽팽하게 맞서는 장면들에 대한 면들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조씨부인과 조원이 조우하는 장면은 숨막히지 않는 장면이 하나도 없다. 매 순간 꽉꽉 들어차 있다. 늘 리허설을 공들여서 했는데, 화면 너머로도 정교하게 표현된 두 사람의 텐션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GnrORI

느와르와 액션, 로맨스와 시대극을 거침없이 넘나들며 자신의 얼굴을 끊임없이 변주해온 지창욱. 그에게 지금 ‘연기한다는 것’에 관해 묻자 “갈수록 어려운 일이다. 한마디로 정의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동료들의 도움을 많이 받으려 한다. 연출자와 촬영, 조명, 의상과 분장 그리고 내가 서 있는 공간의 모습까지. 늘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하려 노력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다른 사람이 될 수는 없다. 그러니 배우는 결국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 일이다. 그 도움을 잘 활용하는 것이 어쩌면 배우의 능력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했다”라며 함께 만들어가는 일임을 강조했다.   


 이어 “연기하면서 가장 짜릿하게 느껴지는 순간도 어김없이 동료들, 팀원들과 잘 소통했을 때다. 그렇게 최고의 장면이 나왔을 때, 서로 기뻐하는 모습과 마주했을 때가 일하며 가장 즐겁다”라고 덧붙이며 현장과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fKjkmj


요즘 사람 지창욱의 시간은 의외로 단순하다. 그는 “사실 요즘 일상은 꽤 심심하고 단조롭다. 재미없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다행인 건 내가 택한 이 직업이 아직도, 여전히 너무나 재미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내 기준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https://www.elle.co.kr/article/1910084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72 09.18 86,82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68,0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89,9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61,1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11,2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0,0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9,1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6,7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6,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4721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크러쉬 "Rush Hour (Feat. j-hope)" 1 01:20 37
3164720 이슈 어제 츠키 생일이라고 홈마들이 올려준 미공개 사진들..jpg 2 01:18 384
3164719 이슈 나이 들면 못 한다지만, 아예 평생 안 되는 사람 많은 것 10 01:11 1,740
3164718 이슈 [아시안게임/KBO] 오랜만의 인간 심판을 맞이하는 곽빈의 공략법 2 01:10 423
3164717 이슈 다다다 더빙으로보는 이유 9 01:04 934
3164716 유머 다이어터의 입맛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16 00:58 1,760
3164715 이슈 현재 미쳐돌아가는 브라질 대선 상황 타임라인 요약 42 00:50 2,966
3164714 이슈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안좋은 이유 36 00:49 2,267
3164713 이슈 [KBO]아시안게임 야구 홍콩전 선발투수 17 00:47 1,602
3164712 이슈 공식으로 확인된 기부 금액만 35억 원이 넘는다는 아이돌.jpg 11 00:46 3,152
3164711 이슈 유부남 만나지마 43 00:45 3,505
3164710 이슈 이탈리안이 의외로 부러워하는 한국 요리 11 00:41 3,134
3164709 이슈 강남구 최첨단 장애인 주차구역.jpg 25 00:40 2,787
3164708 이슈 9월22일 생일인 연예인 7명 7 00:40 1,157
3164707 이슈 애키워서 노예로 팔아먹으려는 악질부부.manhwa 16 00:39 3,023
3164706 유머 갑자기 AI에게 커피 타준 사람됨 11 00:39 1,684
3164705 이슈 생소하지만 맛은 꽤 좋다는 특이한 피자.jpg 9 00:37 2,640
3164704 기사/뉴스 "스위스 융프라우서 먹은 라면 맛 최고"…여수 공무원 해외 출장보고서 논란 2 00:36 688
3164703 이슈 데뷔 10년차인 유니스 진현주.twt 3 00:36 887
3164702 이슈 르세라핌 최근 수록곡 무대중 가장 반응 좋은 무대 4 00:36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