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레퀴프] 홀란드가 노르웨이 ‘당근 판매’까지 바꿨다…아이들은 ‘홀란드 캔디’
1,189 4
2026.09.21 16:54
1,189 4

[레퀴프] 홀란드가 노르웨이 ‘당근 판매’까지 바꿨다…아이들은 ‘홀란드 캔디’

image.png [레퀴프] 홀란드가 노르웨이 ‘당근 판매’까지 바꿨다…아이들은 ‘홀란드 캔디’

 

엘링 홀란드가 경기장 밖에서도 예상치 못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는 골이나 유니폼 판매가 아니라 당근이다.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중요하게 여기는 홀란드는 과일과 채소를 즐겨 먹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생당근을 간식이나 디저트처럼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홀란드는 설탕을 피하기 위해 당근을 통째로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고, 사인을 해주는 순간에도 당근을 먹고 있을 정도다.

그는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 농장과 밭에 둘러싸여 자란 경험 때문에 농부들이 채소를 어떻게 재배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됐고, 음식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런 홀란드의 습관이 노르웨이 어린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노르웨이 농업 당국은 지난 8월 초 주간 보고서를 통해 자국산 당근의 여름 판매가 매우 좋았다며, 생산자들이 이를 ‘홀란드 효과’라고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월드컵 기간 홀란드의 인기가 크게 높아진 가운데, 그가 당근을 먹는 모습과 관련 광고까지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실제 수요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현지에서는 홀란드를 따라 당근을 찾는 어린이들까지 나타났다.

 

한 노르웨이 부모에 따르면 6살 아들은 생당근을

‘홀란드 캔디’

라고 부르며 찾기 시작했다.

 

홀란드는 월드컵 기간 노르웨이 채소 유통업체 Bama의 광고에도 출연했는데, 광고 속에서도 트럭을 운전하며 당근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같은 흐름은 월드컵 이후에도 이어졌다.

 

노르웨이 농업 당국은 최근에도 자국산 과일 수요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묶음 당근 판매가 예년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기장에서는 골로 노르웨이를 열광시키고 있는 홀란드가 이제는 아이들의 간식 선택까지 바꾸고 있는 셈이다.

image.png [레퀴프] 홀란드가 노르웨이 ‘당근 판매’까지 바꿨다…아이들은 ‘홀란드 캔디’

 

사진: J. Cid / Icon Sport

출처: L'Équipe

https://www.lequipe.fr/Football/Actualites/-le-bonbon-haaland-comment-le-norvegien-a-booste-la-consommation-de-carottes-dans-son-pays/1718862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74 09.18 88,51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68,0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89,9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62,3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12,5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0,0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9,1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6,7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6,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4735 기사/뉴스 블랙베리 닮은 물리 키보드폰클릭스 '커뮤니케이터' 12월 출시 5 02:43 693
3164734 팁/유용/추천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네이버페이 카페 이벤트 10 02:20 2,013
3164733 이슈 친구가 내 캐리어 두고왔는데 50 02:19 2,502
3164732 기사/뉴스 캐나다에서 벌어진, 안락사가 아닌 안락사 사건 37 02:10 3,165
3164731 이슈 아들: 볶음밥 금방 돼요? 아빠: 응... 3일만 기다려 12 02:07 1,829
3164730 이슈 (주의) 110년 전에 교수형 당한 코끼리 이야기 8 01:58 1,114
3164729 이슈 [아시안게임] 국기게양기 위치때문에 태극기가 안 보일까봐 직접 보여준 야구팬들 6 01:53 1,488
3164728 이슈 다음 내한 장소 어디로 와야할지 궁금한 일본 가수들...jpg 15 01:48 1,628
3164727 유머 밥 먹여달라고 하는 강아지 3 01:48 675
3164726 이슈 일본 Z세대에서 식사 취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함...jpg 44 01:47 3,991
3164725 정보 [KBO] 최근 드래프트 경향 중 특이사항으로 부산권 대학들이 각광받고 있음 5 01:47 1,118
3164724 유머 소리켜서 보실분 형준이 재롱에 마산아재분들 홀딱반해서넘어갈라카심.twt 1 01:44 527
3164723 유머 본인 몸통 반절만한 아깽이 물고 질질 끌고가는 깜냥이 2 01:41 1,164
3164722 기사/뉴스 인도서 숏폼 드라마 ‘대박’…돈줄 말라가던 발리우드에 단비 3 01:39 1,063
3164721 유머 한국인이라면 한자 몰라도 그냥 읽을수 있는 한자 35 01:38 3,881
3164720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크러쉬 "Rush Hour (Feat. j-hope)" 2 01:20 153
3164719 이슈 어제 츠키 생일이라고 홈마들이 올려준 미공개 사진들..jpg 3 01:18 1,434
3164718 이슈 나이 들면 못 한다지만, 아예 평생 안 되는 사람 많은 것 19 01:11 5,084
3164717 이슈 [아시안게임/KBO] 오랜만의 인간 심판을 맞이하는 곽빈의 공략법 3 01:10 1,011
3164716 이슈 다다다 더빙으로보는 이유 17 01:04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