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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술래게임' PD "이준수 흑화·빠니보틀 진화⋯새 서바이벌 스타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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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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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2002977

 

'술래게임'은 '피의 게임' 시리즈를 성공 시킨 현정완 PD의 신작이다.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피지컬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정체를 밝혀내는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이다. 황재균과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 등 13인이 출연한다.

 

현 PD는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피의 게임'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기획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서바이벌의 영역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피의 게임' 안에서는 다 담을 수 없었던 아이디어가 추격전이었다"라며 "'무한도전' 조연출 시절부터 서바이벌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장치라 생각했던 추격전을 이번에는 곁들이는 것이 아닌 중심에 놓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게임 서바이벌이 어려워서 포기했던 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 기존의 팬들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포맷이다. 이 장르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게임 서바이벌의 매력을, 기존 팬들께는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형식의 게임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

 

자신을 놀라게 한 출연자로는 이준수와 빠니보틀을 꼽았다. 빠니보틀은 '피의 게임3'에 출연한 서바이벌 경력자이며, 이준수는 첫 서바이벌 도전이다. 현 PD는 "이준수의 경우 저희가 알던 '아빠 어디가'의 해맑던 10준수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황재균이 '이 XX는 내가 꼭 한 번 잡는다'라고 날을 세울 정도였다. 반면 빠니보틀은 '피의 게임3' 이후 게임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들었는데 분명 그때보다 진화한 모습이었다. 또 서바이벌 경력자들인 빠니보틀과 박지민이 만나자마자 게임 안에서 서로를 대놓고 싫어했는데, 그 관계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웠다"라고 스포일러 했다.

 

현정완 PD는 관전 포인트를 밝히며 "첫 번째 메인 게임은 '경찰과 도둑'이다. 누구나 한 번쯤 해봤던 놀이가 서바이벌에 맞게 어떻게 진화했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또 하나 흥미롭게 지켜보셨으면 하는 건 '술래의 정체'다. 술래가 어떻게 움직이고 자기에게 유리한 판을 어떻게 짜는지 추리하면서 보시면 재미가 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현정완 PD는 "'피의 게임' 시리즈를 하면서 해보면 재밌겠다 싶었던 서바이벌이 많았다. 서바이벌을 사랑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 제가 생각한 서바이벌을 직접 구현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새삼 느끼고 있다. 기회가 되는 한 더 많은, 더 다양한 서바이벌을 만들어 시청자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라고 밝혔다.

 

 

 

 

 

 

 

디즈니+ <술래게임>

제작 모스트267(MBC) / 피의게임 시리즈, 장동민게임, 더커뮤니티2 제작

연출 현정완 / 피의게임1~3, 장동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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