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영상 업로더인 "의식의 사람(Big Saru)"
과거엔 그냥 니코동에 영상 간간히 올리면서 겜하던 평범한 한국인이였는데
누가 '게임 존나 못해서 못봐주겠다'고 반응을 올리자 각성해서 메기솔이란 게임을 극한까지 파게 되었고


어지간한 게이머가 아니면 깨지도 못하는 최고난이도에서 적을 가지고 놀면서
온갖 장난질을 일삼는 기행을 펼치고 클리어하는 영상을 10년넘게 계속 올리고 있다
이 메기솔은 기본적으로 잠입게임이라 적앞에 몸을 드러내면 패널티가 심한데다
최고 난이도는 적들이 몽골인 수준 시야를 가지고 불면증 환자마냥 작은 행동에도 쌩난리를 치는
깨라고 만든걸까 싶을정도로 불합리한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이사람은 클리어 한다를 넘어서 일부러 적 가까이 알짱거리고 발소리를 내며
경보장치를 손수 울려서 경계도를 높여주는 식으로 하면서도 안들키고 클리어
이걸 보다보면 적이 너무 멍청해보여서 겜을 대충만들었나 싶을 정도인데


실제로 해보면 따라하긴 커녕 즉시 게임오버. 바로 이게 인기의 요인인데
이동모션 중 한순간 시야가 가려지는걸 이용한다거나 특정모션의 n프레임 단위 무적판정을 이용한다거나
메기솔이란 게임의 모든 요소를 이해하지 않으면 왜 되는지조차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을 이용하고 있을뿐
제작진도 이사람 플레이는 알고있고, 막으려면 막을수는 있는데 그럼 다른사람은 아무도 클리어 못한다고 냅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