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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AI 시대 승부처를 아프리카에서 1억명의 생명을 살리면서 잡을 수 있다면? (feat.중국 일대일로 꺼져)

무명의 더쿠 | 09-19 | 조회 수 1255


“AI 시대에 한국이 아프리카와 같이 새로운 국가 시스템의 표준을 만들어보자.”

돈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인 AI는 식민 독재와 빈곤에 싸워 이겨본 우리나라가 할 수 있다!!


 

https://m.youtube.com/watch?v=0U_RDIDmty8&t=2259s


---


1. 꼭 미국의 최첨단 AI가 아니어도 됨


우리가 AI 하면 당연히 미국 생각하잖아.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뭐 이런 곳들.


근데 아프리카에서 필요한 AI가

반드시 미국 최첨단 AI 모델일 필요는 없음.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 의사가 진료하는 걸 AI가 보조하고

- 간호사나 지역 보건인력이 진단을 도와받고

- 환자 데이터를 관리하고

- 감염병을 빨리 발견하고

- 행정업무를 자동화하고


이런 게 훨씬 현실적인 문제임.


아프리카는 우리에게 당연한 의사도 병원도 시스템도 없어서 AI 의료에 데한 필요가 엄청 큼...

차지호 의원도 후보 공약으로 그걸 내놓으면서 이미 아프리카 쪽 수요와 지지를 확인해 둔 상황이고

(웃긴건 이 대AI 시대에 이게 공약인 후보가 유일하다는... )


UVzmXX




그리고 이건 한국이 꽤 잘할 수 있는 분야임.


한국은 AI 모델 하나만 만드는 나라가 아니라

의료 + 통신 + 전자정부 + 행정 시스템을 실제로 굴려본 경험이 있음.


그러니까

“세계에서 제일 강력한 AI를 누가 만드냐”


이 경쟁 말고

“AI를 이용해서 실제 국가 시스템을 누가 잘 만들어주느냐”


라는 다른 게임이 가능하다는 거임.



2. 그리고 아프리카 입장에서도 한국이 꽤 독특한 카드일 수 있음


아프리카에 미국, 중국, 유럽이 없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 있음.


특히 중국은 이미 아프리카에서 인프라·투자·무역 등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음.


그런데 이들은 아프리카 입장에서 내키는 선택지가 아님.


유럽은 그렇게 아프리카 수탈했고, 중국은 중국이고, 미국은 트럼프고, 누굴 믿겠어?


아프리카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제국주의가 안묻은, 민주적인 한국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상대.


우리도 불과 몇 세대 전까지 전쟁과 빈곤을 겪었고 원조를 받던 나라였음.


“우리도 비슷한 출발점에서 여기까지 와본 경험이 있다”

는 건 협력할 때 꽤 강한 자산이 될 수 있음.


특히 기술만 파는 게 아니라 “우리 같이 시스템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할 수 있음



3.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AI 표준에 참여할 골든타임을 놓친다


AI는 아직 완전히 표준이 정해진 기술이 아님.


앞으로

AI 의료는 어떤 기준으로 허가할 건지


환자 데이터는 누가 가지고 있을지

AI가 틀리면 누가 책임질지

AI가 행정에 들어가면 어떤 원칙을 적용할지

개발도상국의 데이터는 어떻게 보호할지

이런 것들이 아직 만들어지는 과정임.


그러니까 지금은

“완성된 세계에 한국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직 만들어지고 있는 세계에 한국이 참여할 수 있는 시기”

라는 거임.


이게 진짜 중요함.


나중에 미국·중국·유럽 등이 AI 표준을 다 만들어놓고 나면

한국이 그때 가서 “우리도 할게요” 하는 건 훨씬 어려워질 수밖에 없음.


그래서 지금을 골든타임이라고 보는 거임.



4. 더 재미있는 건 의료가 끝이 아니라는 거


처음에는 의료로 시작할 수 있음.


예를 들어 한 아프리카 국가에 AI 의료 시스템을 만든다고 해보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환자 데이터

→ 디지털 신원

→ 행정 시스템

→ 복지

→ 교육

→ 농업

→ 재난관리


이런 쪽으로 연결될 수 있음.


결국 의료 시스템 하나를 만드는 게 아니라


AI 시대의 국가 운영 시스템을 같이 만들어가는 것


그래서 의료가 일종의 첫 번째 테스트베드가 되는 거.


잘 되면 다른 정부 기능으로 확장될 수 있고.


이렇게 보면 단순한 의료기기 수출이나 ODA랑은 완전히 다른 얘기임.



5. 근데 제일 솔깃한 얘기는 결국 이거임


인터뷰에서 나온 주장 중에 가장 큰 숫자가

“AI 의료를 통해 10년 안에 1억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는 내용임.


여기는 당연히 구분해서 봐야 함.


1억 명이라는 숫자가 검증된 사실이라는 얘기는 아님.


실제로 가능하려면

어떤 질병을 대상으로 하는지,

어느 국가에 도입하는지,

AI의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지,

의료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인프라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등을 전부 따져봐야 함.


그런데 숫자를 빼고 질문 자체를 보면 굉장히 중요한 문제임.


“AI를 이용하면 지금까지 의사가 없어서 치료받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가?”


이거임.


예를 들어 의사 한 명을 외딴 지역에 보내는 건 엄청 어려움.


그런데 의사 한 명이 AI의 도움을 받아

기존보다 훨씬 많은 환자를 볼 수 있다면?


간호사나 지역 보건인력도 AI의 도움을 받아

기본적인 진단이나 위험신호를 더 빨리 발견할 수 있다면?


이게 실제로 가능해지면

단순히 의료산업의 문제가 아님.


사람이 죽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문제가 됨.



6. AI는 돈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그 표준을 우리가 만들어야


미국은 미국 방식으로 AI를 발전시키고

중국은 중국 방식으로 AI 생태계를 만들고 있음.


그렇다면 한국은?


AI + 의료 + 공공서비스 + 전자정부 + 개발협력


이걸 묶어서 다른 모델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거임.


그리고 그 첫 번째 파트너가 아프리카가 될 수 있고.


만약 이게 성공하면 한국이 단순히 AI 제품을 파는 나라가 아니라


“AI 시대에 국가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같이 설계하는 나라


가 될 수도 있음.


“AI로 의료의 손길이 닿지 않던 사람들에게 의료를 제공한다”


어쩌면 AI 시대의 영향력이라는 게

누가 제일 비싼 AI를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그 기술을 가지고 실제로 더 많은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느냐가 되어야 하는데

자끄 얼마나 성능이 좋고 얼마나 돈이 되는지에만 초점이 맞춰지는게 안타까웠어

그런데 이 인터뷰를 들으면서 새 시대의 규칙을 우리가 세워갈 수 있단 생각에

살짝 가슴이 웅장해짐


문제시 니 말이 맞음 근데 우리도 삼전닉스 말고 이 대 AI시대에 사람 살리면서 떡상하면서

짱깨도 쫓아내면 좋은 거 아니냐

문제시 천안문 가서 곰돌이 푸우 인형 들고 인증샥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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