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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치와레와 치이카와가 불러서 더 감정이입된다는 극장판 OP, ED곡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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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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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오스트의 콘티나 가사는 모두 작가인 나가노가 썼음



https://youtu.be/XxRkIoZqf20?si=yGCCU8eo7ps_PRf_


OP 쿠츠즈레

노래 : 하치와레 성우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니까

뭐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말야

하늘 올려보는데 눈이 시큰해

왠지 오늘은 평소 같지가 않아


어제 날씨 좋았던가? 비는 안왔던 것 같은데

찍어둔 사진들 다시 보니

뭔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구나


신발에 쓸린 데가 아파도 정말 아파도

걸어가자 앞을 향해 절대 포기하지 말자

그래도 아프니까 아프긴 하니까 말야

왠지 아주 조금 눈이 시큰거려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니까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긴 하지

하늘 올려다보니 눈이 시큰해

왠지 오늘은 평소 같지가 않아


어제는 뭐 먹었더라 꿈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찍어둔 사진들 다시 보니

의외로 뭔가 맑은 날들이 더 많은 것 같네


신발에 쓸린 데가 아파도 정말 아파도

걸어가자 앞을 향해 절대 포기하지 말자

그래도 아프니까 아프긴 하니까 말야

왠지 아주 조금 눈이 시큰거려




제목인 구츠즈레는 신발에 까진 뒷꿈치 물집 말하는거




https://youtu.be/E4gCScMIHUc?si=DUH0KiIJJZDFxGgQ


ED 책상 쓰다듬기

노래 : 치이카와 성우



창밖을 보니 벌써 날이 밝았네

잠들지 못했지만 말야 머리는 맑아

잠깐 있어보니 좀 졸리긴한가봐

이제 잠깐 자볼까 잘자


예를 들면 새 아니면 고양이

그 속에서 보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도 자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딱히 묻진 않겠지만


기억하고 있어도 잊어버릴 것 같으니까 적어두자 무서우니까

그 화병 언젠가 사서 꽃으로 장식하자 약속

기억하고 있어도 잊어버릴 것 같으니까 찍어두자 무서우니까

그곳에 언젠가 가서 찾아보자 약속

지금 책상을 쓰다듬어


창밖을 보니 벌써 어두워졌네

나가진 않았지만 나름 만족해

가만히 들어보니 늘 듣던 그 노래네

또 이 시간이야 잘자


예를 들면 개 아니면 물고기

그 속에서 보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도 자유

내일은 아마 일어났을 때 안그럴 수 있지 않을까


기억하고 있어도 잊어버릴 것 같으니까 적어두자 무서우니까

그 화병 언젠가 사서 꽃으로 장식하자 약속

기억하고 있어도 잊어버릴 것 같으니까 찍어두자 무서우니까

그곳에 언젠가 가서 찾아보자 약속


지금 책상을 쓰다듬어




제목인 책상 쓰다듬기는 나가노가 그린 농담곰 일기에서 잠깐 나오는데

여행 마지막날 떠나고 싶지 않아 아쉽고 쓸쓸한 마음이 남으면 숙박했던 곳의 테이블을 잠깐 쓰다듬게 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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