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점프 스케어 남발과 B급이라는 말이 수시로 붙었고
시상식에서는 소외받는 게 거의 당연시 되던 여름 한정 장르 취급 받았던 호러
유명감독들이 예전에는 B급 호러부터 시작했다 이런 얘기는 있었지만
그냥 그뿐이었음
근데 어느 시점부터 실험적이고 작품성 높은 호러만 연속으로 터트려주는 감독들이 생겨남

잭 크래거
대표작
<바바리안>
<웨폰>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조던 필
대표작
<겟 아웃>
<어스>
<놉>

로버트 에거스
대표작
<위치>
<라이트하우스>
<노스페라투>

아리 애스터
대표작
<유전>
<미드소마>
<보 이즈 어프레이드>
등등
이뿐 아니라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재능을 보이던 사람들이
장편 감독이 되어 낸 작품들이 극장가에서 대박을 쳐버리는데


05년생 케인 파슨스가 만든 <백룸>과 99년생 커리 바커가 만든 <옵세션>이 기대도 안 하던 대박에 역주행을 해버리면서
극장 안 온다 소리 맨날 듣던 Gen-Z세대까지 극장으로 끌어당기니까
업계에서도 젊은 세대의 호러 감성 및 작품들에 관심 가지는 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유튜브 아날로그 호러 시리즈 '만델라 카탈로그' 영화화 제작을 발표했고

이블 데드 시리즈로 유명한 샘 레이미 감독은
무려 로블록스 서바이벌 공포게임인 99 Nights in the Forest의 영화화 제작을 발표함 ㅋㅋㅋㅋㅋ
호러 장르는 이제는 신예 감독들이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장르가 되어버려서
이에 젊은 감독들이 두각을 드러내는 장르가 되었고
젊은 층이 생산해내는 호러 컨텐츠와 감성이 먹히니까 바로 업계가 따라가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