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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턴 공대 엔지니어들이 비행 중에 사라지도록 자신의 몸을 초당 25회 회전시키는 드론을 만들었다. 그 이름은 팬텀 트위스트다. 페인트도 없다. 투명 플라스틱 쉘도 없다. 위장도 없다. 프레임 대부분이 회전한다. 초당 25회전. 분당 1,500회전. 40밀리초마다 한 바퀴 완전 회전. 프로펠러는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다. 그게 비결이다. 역회전이 스핀을 상쇄시키고, 기체는 몸이 번짐으로 변하는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