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한 청송군수는 즉각 사퇴하고.
추악한 거짓 루머와 음해를 즉각 중단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북지역본부 청송군지부는 참답한 심정으로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섰다.
차마 입에 담기조차 수치스러운 군수의 성비위 사건이 전국적인 방송을 통해 날날이 보도되며 청송군의 명에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청송의 자부심은 조롱거리가 되었고, 군민들과 공직자들은 씻을 수 없는 모멸감을 안고 하루하루를 버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수는 사퇴는커녕, 진정성 없는 '면피성 사과' 한마디로 이 커대한 분노를 덮으려 하고 있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방송 이후 지역 사회 곳곳에서 우리 노동조합의 정당한 투쟁을 흠집 내기 위한 악의적인 루머와 조직적인 압박이 자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노조가 사과를 받고 합의했다.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는 식의 헛소문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자 노동조합에 대한 비열한 공작이다. 우리는 단 한번도 타협한 적이 없으며, 비도덕적 리더와 컬락할 의사는 추호도 없다.
이러한 흑색선전은 사래의 본질을 흐리고 군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불순한 세력의 얄팍한 꼼수에 불과하다.
청송군수는 군민과 공직자에게 공식 사과는커녕 전국언론의 취재가 시작 되니 집무실을 비우고 피하는데 급급했으며, 이 또한 방패막이 역할은 일선 공직자의 몫이었다
공직자 뒤에 숨지 말고 앞에서 당당하게 입장 표명을 하는 게 먼저임에도 불구하고 회피성 국외출장을 강행한 것이 과연 책임 있는 자세인지 묻고 싶다.
지금도 공직자들은 욕설과 갑질, 외압을 당하면서도 청송군의 명예를 지키고자 안정된 군정업무를 위해 묵묵히 일선에서 근무에 임하고 있다.
이런 공직자들에게 공직기장을 운운하는 게 웬 말인가!
우리는 좁은 지역사회의 특수성과 군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악용 하여 진실을 요구하는 정당한 목소리를 억압하고 침묵을 강요하는 이루바
"침묵의 카르텔에 강한 분노와 유감을 표한다.
공직사회 개혁을 외치는 조합원들을 향한 회유와 압박.
1인 시위에 나선 이들을 향한 만류와 탄압은 명백한 음해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경고하며.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투쟁할 것을 500여 공직자와 2만 4천여 군민 앞에 천명한다.
하나 진실을 왜곡하는 악의적 루머 유포 등 노조를 음해하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무책임한 회피로 군민을 기만하는 청송군수는 즉각 사퇴하라!
청송군지부는 썩어빠진 적폐를 끊어내고 투명하고 깨끗한 청송군을 되찾는 그날까지. 뜻을 함께하는 모든 군민과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