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ALL_H_OURS/status/2096946587322769453
올아워즈 컴백 전.. 공계에 뜬금없이 올라온 노션 링크 하나 (=⚓UNBOUND 항해일지)
클릭하면 탑승할 배의 정보가 나오는데


누가 봐도 수상한 이 배의 티켓은
낙원으로 가는 티켓이라고 적혀있음
그리고 이 배의 탑승자는 올아워즈 멤버들 7명


항해일지 첫날부터 이 7명은

모두 죽고 이야기가 시작됨...

(참고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카론’이라는 뱃사공이 있음
카론은 죽은 자들의 영혼을 배에 태워 스틱스 강을 건너 저승으로 데려가고 죽은 자들은 카론에게 ‘오볼’이라는 동전을 지불하게 되는데..)
이 항해일지에서 이상한 부분이 발견됨

죽은 자의 영혼은 7개인데 지불된 오볼은 6개
그럼에도 ‘모두 결제가 된 상태’
ㄴ 그렇다면 부족한 오볼 하나는 누가 지불한 걸까..?
마찬가지로 항해일지에서도

뱃사공 카론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죽은 자들



https://x.com/43LKH/status/2097975201577271380
8월 31일,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낙원에 도착했지만
9월 3일, 그곳이 낙원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분노하는 죽은 자들

낙원은 거짓이었고 정해진 항로도 없었고 모두가 의심했던 뱃사공도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음을 알게 된 죽은 자들은




그럼에도 항해를 계속함. 원래의 항로와 목적에서 벗어나(=UNBOUND) 그들만의 방향으로...
정리해보면, ‘죽은 7명의 영혼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저승의 강을 건너 낙원으로 향하지만 도착한 낙원도, 자신들을 이끈 뱃사공조차 존재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스스로 노를 저으며 미지의 곳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 이게 이번 올아워즈 미니 6집 <UNBOUND>의 내용같음
참고로,
https://x.com/43LKH/status/2095800800794566703

항해일지의 5번 규칙에 두번의 종소리 “DANG DANG”이 울리면
기존 노선을 버리고 반대 방향으로 노를 저으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
결국 타이틀곡 “DANG DANG”은 정해진 속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라는 신호로 볼수도 있을듯
https://youtu.be/UuoYKHIYq4Q?si=BFer_d_Nt0GgDUDF
https://youtu.be/zeq93oElRko?si=ndilSDr5nOPTUGZx
이번에 생각보다 컨셉 찐하게 가져와서 많은 덬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쫌 길게 써봤는데
관심 있는 덬들 노션 들어가서 항해일지 하나씩 읽어봐 묘한 부분들 많아서 진짜 재밌음!!
(올아워즈 DANG DANG도 아직 활동 중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