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랑보다 시즌권"…연프와 야구중계 묶었더니 'SNS서 화제'
1,373 7
2026.09.17 21:03
1,373 7

출처 https://naver.me/xrzVJisS


티빙 '야구 중계+연프' 실험
SNS상에서 조회수 등 화제성↑

티빙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원수는 외야석에서♥'. 사진=티빙 제공원본보기

티빙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원수는 외야석에서♥'. 사진=티빙 제공야구 경기와 소개팅을 한 화면에 담은 티빙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원수는 외야석에서♥'가 공개 초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 결과·선수들의 플레이가 출연자들 감정선에 영향을 주는 구조에 '메기남'까지 투입하면서 기존 연애 프로그램 공식을 비튼 게 특징이다.

17일 티빙에 따르면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응원하는 팀이 서로 다른 남녀가 실제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보면서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야구를 단순히 데이트 장소 배경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KBO 리그 경기 자체를 연애 서사의 변수로 끌어들였다.


이 프로그램은 공개 이후 SNS상에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원수는 외야석에서♥' 관련 콘텐츠는 지난주 티빙 공식 계정에 올라온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평균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티빙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최근 7일간 공유수 1위에 올랐다.

첫 회에선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를 배경으로 소개팅이 진행됐다. 실제 경기 흐름에 따라 소개팅 분위기가 달라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기아 선수 김도영과 이의리의 활약도 프로그램의 또 다른 볼거리로 소비됐다. SNS에선 "두 선수 입덕 방송 아니냐"는 기아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일반적인 연애 리얼리티가 출연자들의 대화·감정 변화에 집중한다면 이 프로그램에선 홈런이나 득점 같은 경기 상황이 또 하나의 변수가 됐다. 제작진이 미리 통제할 수 없는 스포츠 경기와 연애 서사가 맞물리면서 예상하지 못한 장면을 만들어내는 구조다.

참가자들의 선택 기준도 화제다. 한 출연자가 '사랑'이 아닌 시즌권을 택한 장면이 예상 밖의 웃음 포인트로 소비된 것. 

야구팬과 연애 리얼리티 팬이 서로 다른 장면에 반응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연애 프로그램 팬은 출연자의 비주얼, 삼각관계, 최종 선택에 관심을 보였다. 반면 야구팬은 실제 경기, 선수 활약, 참가자 응원팀이나 시즌권 선택에 반응했다.

관건은 실제 야구 경기에서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이후 회차에서도 연애 서사와 얼마나 자연스럽게 맞물리느냐에 달렸다. 업계 관계자는 "KBO 리그 중계와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시도가 스포츠와 연애 예능을 잇는 장르 크로스오버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01 09.18 26,4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30,9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67,0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39,5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74,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4,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2,8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3,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2367 이슈 오늘은 국제 렛서판다의 날 17:09 8
3162366 유머 학생들이 찐이라는 걸 확인함 17:09 40
3162365 이슈 JTBC <날아올라라 나비> 1화 선공개 17:08 63
3162364 이슈 어제오늘 베트남 눈치보기로 떠들썩한 배그대회 17:08 205
3162363 유머 소녀시대는 진짜 꿀밤을 맞았을까? 17:07 132
3162362 이슈 진화 한 전소연 퇴사할게여 안무 17:04 265
3162361 유머 종북파와 이북파의 대결! 12 17:02 475
3162360 유머 ai가 인간을 죽이는 방법 3 16:58 876
3162359 팁/유용/추천 전자레인지로 푸딩계란찜 만들기 5 16:57 627
3162358 유머 우린 하나라면서 두산 곽빈야구선수에게 인터뷰 따는 자티비 6 16:56 835
3162357 이슈 대 AI 시대 승부처를 아프리카에서 1억명의 생명을 살리면서 잡을 수 있다면? (feat.중국 일대일로 꺼져) 3 16:55 372
3162356 유머 아 구교환 알바 너무 못해서 사장님들이 안 좋아해도 기세로 버텼대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 그만둘 때 사장님들이 함박웃음 지었다고ㅋㅋㅋㅋㅋ 1 16:55 1,011
3162355 이슈 배우 원지안 올리지오 새광고 16:54 351
3162354 이슈 뉴스에 나온 골든리트리버의 침입자 대처법 12 16:52 1,494
3162353 이슈 모델삘 나는 오늘 미야오 가원 2 16:50 653
3162352 정치 펌 전문투자자 입장에서 본 이재명 정부 17 16:49 1,342
3162351 이슈 택시 탔는데 너무 기여버,,, 이 글 보자마자 최대한 목소리 크게 내는 중 14 16:48 1,548
3162350 기사/뉴스 '초기 스마트폰 강자' 블랙베리의 부활...자동차 이어 로봇 AI 노린다 1 16:46 337
3162349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더팩트뮤직어워즈 블루카펫 2 16:45 823
3162348 유머 독자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제목 짓는 법 16:45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