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날 피격 당한 대상은 영부인 뿐만이 아니었다
열여덟 여고생 장봉화양이 있었음
2. 피격 직전, 단상이 방탄으로 바뀌었음
3. 영화에 나오는 동성일보는 동아일보를 모티브로 한 것
동아일보 광고탄압 사건이라고, 정부에서 탄압이 들어와서 광고 면을 못 채우고 백지로 나가게 된 사건임
지금이랑 똑같이 광고주가 있어야 먹고 사는데 그게 막혔던 거
4. 언론 탄압으로 자유언론실천선언이 이뤄진 해이다
5. 육영수 여사는 여성인권에 힘썼던 인물로 기록됨
성매매여성 자활운동 지원 - 지금으로 따지면 미용, 옷수선 등의 기술을 가르쳐 양지로 나오게 함
전몰군경 미망인 지원 - 남편이 군인이나 경찰로써 사망한 여자들에게 경제적 지원
그래서 정치색이랑 상관없이 여자들한테는 되게 존경 받는 인물이었다고 함
6. 영화의 배경은 1974년인데, 1년 전 8월 8일, 김대중 납치사건으로 일본과의 외교에서 박정희 정권이 궁지에 몰렸을 때임.
왜? 일본 영토 안(도쿄)에서 납치사건이 발생해서
우리나라까지 와서 사고를 쳐?! 왜 멀쩡한 일본 망신 줘? 나 외교 안해 ㅇㅇ~ 이렇게 됨
7. 실제로는 영부인이 피격당한 직후, 한 일반인 여성이 단상으로 뛰어 올라가 부축을 도왔다고 한다.
그녀는 독립유공자 유족 탁금선 씨로, 어떠한 경호나 보호의 의무가 없었다.
그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움직인 것.
역덬이라 암살자들 개봉한다는 소식에 한번 적어봄..
다른 사건은 웬만하면 영화로 다뤄졌는데 아마도 영부인 피격사건은 처음인걸로 알아!
영화 보기 전에 배경지식이 간단히 있음 더 재밌을 거 같아서 공유해
어떤식으로 풀어낼지 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