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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사러간 초등학생 6학년에게 피임약 건네준 약국 고소한 학부모.jpg

무명의 더쿠 | 08:43 | 조회 수 8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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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약국 안으로 들어옵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 약을 사러 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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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앞에서 무엇인가 말하자 약사가 일어나 약을 가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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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돌아와선 바코드를 찍고 약을 건넵니다.

집으로 돌아와 약을 먹었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알고 보니 학생이 사 온 약은 감기약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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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약국에서 받아온 약입니다.

하지만 이 약은 감기약이 아닌 여성 경구피임약이었는데요.

학생은 이 사실을 모른 채 두 알을 복용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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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학부모는 약국에서 정확한 나이 확인도, 복약지도도 하지않고 약을 건넸다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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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측은 아이가 초등학생처럼 보이지 않았고, 피임약 이름을 정확히 말해 약을 건넸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학부모는 해당 약국에 대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https://youtu.be/DwqxonFg6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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