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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지훈 이번 앙콘에서 쓴 손편지와 낭독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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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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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jhlOvOer/status/2098742209462043116


안녕하세요 메이♡

메이만의 지훈이입니다

오늘 콘서트 재밌게 잘 즐기고 계시나요?

음 5월부터 시작했던 팬콘이 이렇게 마지막을 향해 왔는데요

투어가 끝나가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아쉬움도 남고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하나 확실한 건!

우리 메이 여러분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너무 행복했고 꿈같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앵콜 콘서트까지 무사히 하게 됐고 

우리 메이들을 한번 더 볼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합니다.

준비하기까지가 쉽지는 않았지만 오늘 와서 여러분들을 보니까 힘들었던 과정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사실 올해 너무 사랑을 받은, 또 주셨던, 받았던 감사한 해를 보내고 있는데요

그만큼 바쁜 스케줄 때문에 지치고 힘든 날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게 다 메이 여러분 덕분인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몇년 동안은 배우 박지훈으로 연기 활동에 집중하느라 여러분들을 가까이서 만날 기회가 많이 없었잖아요.

그래서 올해는 여러분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서 

나름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메이들의 기회에 부응했을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곳을 오가며 그리고 지금 현재 여기까지 지금까지 

무대에 올라와서 메이들의 행복해 하고 활짝 저를 보면서 웃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또 이렇게 에너지를 받고 위로를 받게되는 오늘인 것 같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묵묵히 길을 힘차게! 걸어가겠다고 다짐하는 것 같아요.

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더 좋은 음악, 작품 선보일 수 있는 지훈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제가 되길 바라는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이라 생각하고 가슴 속에 새기겠습니다.

이번 팬콘 투어는 이렇게 끝이 나지만

앞으로도 여러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그렇듯 여러분들을 향해 뛰어가고, 걸어가고, 움직이겠습니다.

언제나 자랑스러운 지훈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하고 늘 감사합니다. 메이♡

늘 여러분들의 하루가 빛이 나시길.

오늘의, 그리고 앞으로의 주인공은 메이입니다!

이상! 메이만의 지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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