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호프’는 북미 개봉 첫 주 약 5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의 출발을 알렸다. ‘호프’는 북미 전역 1560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했다. 이는 역대 한국영화 가운데 ‘기생충’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북미 개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특히 비영어권 아시아 실사영화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 10위에 진입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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