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eySbF05UOc?si=9rUXhcng66iUT2iD
자필 편지와 현금 500만 원이 든 봉투, 할머니는 지난 1978년 10월 정읍에서 완행열차를 타고 영등포역에 아이와 도착했는데, 초등학생 아이 푯값 500원이 없었다고 합니다. 당시 역장님은 그냥 가라고 했고, 죽기 전에 꼭 갚겠다고 다짐했다는데요. 그 약속을 48년 만에 지켜낸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2395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