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김모(49) 씨도 "원래 접수 마감 시간이 넘어간 건은 사실상 모두 취소해야 한다. 마감 시간이 가까워지면 사이트가 마비될 수 있으니 미리 접수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다"며 "아이가 접수한 학교도 시간이 연장돼 20명이나 더 지원해 경쟁률이 높아졌다. 미리 접수한 학생들만 바보가 된 것 같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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