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내 얼굴이 평범하고 수수해서 영화 속 감정을 대입하기 좋다는 말 들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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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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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건축학개론>의 ‘양서연’부터 <안나>의 ‘이유미’, <이두나!>의 ‘이두나’, <다 이루어질지니>의 ‘기가영’까지 다채로운 여성들을 연기해 온 수지가 자신의 얼굴에서 발견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예전에는 사람들이 내 얼굴에서 첫사랑을 떠올리는 걸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다 내 얼굴이 평범하고 수수해서 영화 속 감정을 대입하기 좋다는 말을 들었고, ‘내 얼굴에 여러 인물을 담을 수 있겠구나’ 싶었다”며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몰랐던 표정이나 얼굴을 발견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참 기쁘고, 아직 내가 모르는 얼굴이 내 안에 남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 얼굴이 어디가 평범..어디가 수수
https://www.elle.co.kr/article/1909509?fbclid=PAVERFWAUUMelwZG9mAmZkaWQWUOZCbTzRx9N9GgCGeTZXiDWWOF1C5WV4dG4DYWVtAjExAHNydGMGYXBwX2lkDzEyNDAyNDU3NDI4NzQxNAABp5aMPd9m4w42nV2CJNKTjvjhnalmMjBL7AAFrNavEDRmHOkAQz7W08iYFKIo_aem_Qid4lVcNW8nA5ukGVW8d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