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의 진위 검증을 맡은 사람이 원래는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이 아니었다는 게 수사 결과입니다.
원래 다른 공범이 진위를 확인할 예정이었지만, 30대 남성이 "상품권 주인이 여성 감정인을 원한다"며 교체를 요구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경찰은 남성이 말한 상품권 주인이 실체가 없다고 보고, 남성이 거짓말까지 하며 감정인을 바꾼 이유를 수사 중입니다.
계획범죄 정황도 추가됐습니다.
남성이 사건 한 달 전부터 범행 도구인 냉동창고 대여를 문의한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https://v.daum.net/v/20260914193214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