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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골들이 멋대로 가게를 만든 그곳에 다녀옴 오므라이스를 라지사이즈로 시켰더니 베개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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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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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의 유명 경양식당인 그릴 잇페이는 1995년 한신 대지진 당시 건물이 무너져 폐업을 고민했으나, 가게를 잃기 아쉬웠던 단골 손님들이 직접 나서서 가게를 재건하고 되살린 일화에서 '단골들이 멋대로 가게를 만듦'이라는 사연과 밈이 생겼습니다.

 

https://x.com/chockchokkkk/status/20991242727196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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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잇페이 산노미야점

4.3 (2,178) · ¥2,0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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