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케이티 페리의 극장용 ‘블록버스터’, 영국 박스오피스에서 3천8백만원 벌어
572 7
2026.09.14 11:07
572 7

dAkrHq
 

그녀는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팝스타 중 한 명이다. 한때는 그랬다. 

 

앨범 판매량이 계속 줄어드는 가운데, 케이티 페리의 추락하는 커리어는 콘서트 영화 「라이프타임스 투어」가 박스오피스에서 참패하면서 저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파리에서 열린 「Lifetimes Tour」 두 차례 공연을 촬영해 만든 이 영화에는 400만 파운드(한화 72억 원)가 투입됐다. 수백만 팬들이 함께 모여 그녀의 음악을 즐기도록 만들겠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Mail on Sunday》의 취재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달 초 영국 극장에서 제한 상영된 뒤 고작 2만1천 파운드(한화 3천 8백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데 그쳤다.

 

영국 전역 약 150개 일반 극장 및 IMAX 상영관에서 영화를 틀었지만 객석은 대부분 텅 비어 있었다.

 

sslGhp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크라우드소싱 야생동물 다큐멘터리 《Super Nature》는 이 영화보다 거의 두 배 많은 티켓을 판매했다.

 

한 내부 관계자는 케이티 페리 영화에 대한 관심이 처참한 수준이었다고 인정하며, 흥행수익으로는 제작비조차 회수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저조한 성적입니다. 그녀의 스타성이 얼마나 추락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죠. 이 작품은 대규모 스태프를 동원해 이틀간 촬영했고 엄청난 돈이 들었습니다. 제작비를 회수하지 못한 건 분명합니다.”

 

미국에서는 아직 박스오피스 수치가 공개되지 않아 성적을 알 수 없다.

 

XewQne

케이티 페리의 「Lifetimes Tour」 실제 공연 자체는 성공했다. 전 세계 91회 공연에서 100만 장 이상의 티켓이 팔렸다.

 

하지만 영화는 그 성공을 재현하지 못했다. 밀턴킨스의 한 IMAX 상영에는 17명이 들어왔고, 두 번째 상영에는 10명만 왔다. 에든버러에서는 두 차례 상영을 합쳐 17명만 티켓을 샀다.

 

심지어 런던 레스터스퀘어의 대표적인 Vue 극장에서도 201석 가운데 42석만 판매됐으며, 매출은 881.58파운드(160만원)에 그쳤다.

 

이는 케이티 페리에게는 충격적인 추락이다. 그녀의 2010년 앨범 《Teenage Dream》은 한 앨범에서 미국 빌보드 1위 싱글을 다섯 곡 배출하며 마이클 잭슨의 기록과 동률을 이룬 바 있다.

 

하지만 최신 앨범 《143》은 2024년 발매 당시 가혹한 혹평에 시달렸다. 지난해 「Lifetimes Tour」에서 보여준 춤 역시 좋지 않은 이유로 온라인에서 크게 퍼졌는데, 학교 장기자랑 같다는 조롱을 받았다.

 

 

https://www.msn.com/en-ae/news/other/katy-perrys-cinema-blockbuster-makes-just-21000-at-uk-box-office/ar-AA2c5TYg?ocid=BingNewsSerp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토팜💙]🚨민감하고 손상된 피부 주목! 판테놀 10% 고함량 ✨아토팜 판테놀 로션✨ 체험단 모집 261 00:05 18,43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32,0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68,4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59,8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77,9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1,5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1,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73,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8,5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7894 이슈 아이유 공식 팬클럽 <UAENA> 9th OFFICIAL FANCLUB KIT 상세 구성 안내 15:03 110
3157893 이슈 담당자 실수로 '의대합격', "그냥 학교 다니세요" 역대급 대입 사고 4 15:03 325
3157892 기사/뉴스 아일릿, 10월 26일 컴백…'잇츠 미' 기세 잇는다 1 15:02 40
3157891 이슈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막콘 또 갱신 18 15:02 667
3157890 이슈 강쥐 미용이 얼마나 싫은 건지 감도 안옴 1 15:01 187
3157889 유머 강레오가 말하는 최강록이랑 친해지는 방법 6 15:00 361
3157888 이슈 재료 원가비 가지고 음식 가격이 비싸다,많이 남겨먹네 하는게 꼴보기 싫은이유.jpg 7 15:00 627
3157887 유머 지붕위에 있는 고양이한테 쿠션을 던져줌 1 14:58 293
3157886 기사/뉴스 "성적 욕망 채우려"…여장하고 여탕 침입해 나체 훔쳐본 20대 징역형 4 14:57 275
3157885 이슈 (팬들 사이에서) 반응 진짜 좋은 플레이브 밤비의 콘서트 중 오류에 대처하는 방법 5 14:56 425
3157884 유머 ??? : 이래서 찐따남들한테 잘해주면 안됨 14 14:55 1,510
3157883 이슈 실시간 영등포역에 붙은 낭만적인 알림판 32 14:53 2,231
3157882 기사/뉴스 권은비, 차량 접촉사고 당해…팬사인회 취소 4 14:51 1,680
3157881 기사/뉴스 [단독] 지적장애인 속여 휴대폰 등 8대 개통...대리점 직원 수사 12 14:49 522
3157880 기사/뉴스 구조·진압 모두 엉망..중국 최대 레이싱 대회 '망신' / 월드리포트 / SBS 12시뉴스 2 14:49 332
3157879 정치 [단독]얼빠진 석유공사, 교육비로 '아이폰·맥북' 쇼핑…5년간 7.7억 썼다 5 14:47 610
3157878 기사/뉴스 "저 여자예요" 여탕 몰래 들어간 20대 남성…징역 8개월 6 14:45 973
3157877 기사/뉴스 정준원, ‘놀면 뭐하니?’ 태도 논란에도 예능 욕심⋯“개인기 준비할 것“ [인터뷰 ①] 20 14:43 1,242
3157876 유머 바닥청소 열심히 하는 고양이 2 14:40 589
3157875 이슈 실시간 홍대에서 버스킹 중인 전소연 10 14:39 1,661